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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수원CC 나들이를~"...먹거리+경품 '풍성'...NH투자증권 레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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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수원CC 나들이를~"...먹거리+경품 '풍성'...NH투자증권 레이디스

-8~10일 수원CC KLPGA H+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갤러리 부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갤러리 부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수원(경기)=안성찬 대기자]프로골프대회의 즐거움은 명품 샷을 감상하는 것도 있지만 갤러리 플라자에서 먹거리와 부스마다 선물을 타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NH투자증권은 국내 대회 중에서 최대 규모의 갤러리 플라자를 자랑한다.

8일 경기 수원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개막해 10일까지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8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김효주의 명품 샷을 지근거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대회 갤러리 플라자에는 무엇이 갤러리들에게 재미를 안겨줄까?
놀고 먹는 부스가 모두 25개나 된다.

흑돼지 덮밥.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흑돼지 덮밥. 사진=글로벌이코노믹


먹거리부터 살펴보자.

가장 인기를 끄는 것은 '흑돼지 덮밥'이다. 입구 우측에 들어서서 갤러리를 반긴다. 즉석에서 철판에다 먹음직스럽게 흑돼지를 커다란 주사위처럼 사각형으로 모양을 내 살살 복은 뒤 밥위에 얹어 준다.

그 옆에는 '인생피자'도 가족 나들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피자도 직접 구워주고, 골프장에서 맛보는 '또래오래' 치킨도 새로운 맛이다.
수원CC에서 준비한 막걸리는 각종 안주와 함께 동이 날 정도로 불티나게 팔린다.

농협목우촌에 들리면 뚝심 햄의 시식 코너가 기다린다.

입가심은 스타벅스에서 냉커피가 그만이다.

나머지는 농협 계열사들고 이뤄진 부스로 무조건 선물을 준다. 한바퀴를 돌면 푸짐하게 탈 수 있다.

NH투자증권을 비롯해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캐피탈, NH농협카드, NH농협은행 등이 서로 다른 경품을 마련해 놓고 골퍼들을 기다린다.

물론 그냥 주는 것이 아니다. 퍼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KCC오토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KCC오토 사진=글로벌이코노믹.


라싸컨트리클럽을 운영하는 벤츠수입상 KCC 오토도 푸짐한 상품을 준비하고 갤러리들을 맞고 있다. 이 코너에는 벤츠 골프백을 비롯해 벤츠 향수, 벤츠미니화장품세트 등 푸짐한 상품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인기코너는 NH투자증권의 굿즈코너. 가격대비 고품질이어서 가성비가 높다. 이번 대회에 맞춰 특별하게 제작한 N2 VIP골프우산이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다. 특히, 레인코트는 여성 갤러리들에게 인기품목이다. 파우치백을 비롯해 12가지 골프관련 제품이 있다.

농협에서 마련한 부스에는 고향사랑 농산물을 구매하면 기부가 되는 갤러리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부스가 둘러싸고 있는 갤러리 플라자는 파라솔이 모두 설치돼 있어 언제든지 먹거리를 음미하면서 쉴 수가 있다.

클럽하우스 뒤 잔디밭에는 대회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쿠션 빈백이 마련돼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굿즈를 기획한 임철순 NH투자증권 상무(ESG본부 홍보실-ESG추진본부 본부장)는 "NH투자증권 레이디 챔피언십은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돼 매년 약 3만 명의 구름 갤러리가 모이는 KLPGA투어를 대표하는 흥행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해 주최사인 NH투자증권은 갤러리플라자를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휴식 공간, 식음 코너와 이벤트 부스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인생피자.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인생피자.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