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19:3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새해 첫 출근일에 계열사 사장단을 한자리에 모아 만찬을 열고 인공지능과 반도체를 축으로 한 올해 경영 전략과 위기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이 회장은 2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 계열사 사장단을 초청해 신년 만찬을 개최했다. 새해 첫 출근일에 맞춰 열린 이번 만찬에는 삼성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해 올해 경영 구상과 사업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오후 5시경부터 서초사옥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용석우 VD사업부장 사장, 한진만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등이 잇따라 도착했다. 장덕현2026.01.02 09:55
홍범식 LG U+ 사장이 새해를 맞아 구성원들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도전을 당부하며 'T.R.U.S.T'라는 키워드를 제시했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다짐(T), 문제를 드러내는 용기(R), 신뢰에 기반한 연대(U), 고객 세분화를 통한 깊이 있는 이해(S), 칭찬과 감사로 만드는 변화(T)라는 다섯가지 마음가짐을 요약한 단어로, 구성원과 경영진, 회사와 고객 간 신뢰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2일 LG U+에 따르면 홍 사장은 모든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를 통해'우리가 가야 할 방향과 전략에 대한 큰 그림을 디자인한 한 해'로 정의했다. 그는 "지난해는 우리가 가져가야 할 차별적 경쟁력의 영역과 우선순위를 명2025.12.01 11:24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정인 DL이앤씨 준법경영실장은 대림 대표이사로 취임한다.DL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극복이라는 과제 달성을 위해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십을 강화하는 차원의 인사다.이번 인사를 통해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상신 부회장은 2016년 고려개발 대표, 2017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2018년 대림산업 대표를 거쳐 지난해 DL이앤씨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박 부회장은 최근 건설업 불황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 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실적 정상화, 신사업 발굴 등 성과를 거2025.11.04 10:19
SPC그룹이 허영인 회장의 장남 허진수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발령하는 등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4일 SPC그룹에 따르면 허진수 사장은 부회장으로,차남 허희수 비알코리아 부사장은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됐다.허진수 부회장은 파리크라상의 최고전략책임자(CSO)와 글로벌BU(Business Unit)장으로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해 왔으며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 의장을 맡고 있다. 올해 7월 출범한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은 그룹의 쇄신과 변화를 위한 대표 협의체로 계열사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노동조합 대표·사외위원 등으로 구성됐다.추진단은 안전경영·준법경영·일하기 좋은 일터 구축 등 그룹의 주요 과제 해결 방향2025.07.16 18:30
롯데그룹이 올해 하반기 사상 처음으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에 걸쳐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열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유열 미래성장실장(부사장) 등 80여 명이 모여 각 계열사의 상반기 경영 실적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하반기 경영 방침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가 회의를 1박2일로 늘린 것은 대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크고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논의할 내용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 VCM은 매년 상반기(1월)와 하반기(7월) 두 차례 열린다. 상반기 회의에서는 전년 경영 성과 점검과 당해 연도 목표 공유가, 하반기 회의에서2025.07.03 13:25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3일 “지금은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라며 “앞으로 닥칠 불황과 위기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대응책 마련을 위해 힘쓰되, 외부 변수에 흔들려 너무 조급해 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경영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권 회장은 이날 HD현대 주요 계열사의 사장단 전체 회의를 소집해 최근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회의는 권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사이트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 13명이 참석했다. △중국 제조업의 비약적인 성장 △중동전쟁 △미국의 관2025.06.20 16:01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한화그룹 경영지원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한화생명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돼 권혁웅 전 한화오션 부회장과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사장이 이끈다. 한화그룹은 이같은 내용의 사장단 일부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여 부회장은 1960년생으로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한화생명 사업총괄을 역임한 뒤 2019년 한화생명 대표이사에 선임돼 7년째 한화생명을 이끌고 있다. 2023년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재무·전략통 금융 전문가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을 보좌하는 경영지원실장을 맡아 그룹의 미래 비전 수립하고 글로벌 비즈니2025.03.27 16:20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창립 78주년인 27일 올해 첫 사장단 회의를 소집하고 "절박감을 갖고 과거의 관성, 전략과 실행의 불일치를 떨쳐내야 한다"고 당부했다.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위기 극복을 위해 재차 '골든타임'을 강조하는 모습이다.구 회장은 이날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올해 첫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사장단 회의에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 30여명이 참석해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LG그룹은 통상 분기마다 계열사 사장단이 모여 경영 현안을 공유하는 사장단 협의회를 열고 있다.구 회장은 이 자2025.03.07 09:17
한국동서발전이 풍력발전 출자회사들과 경영 현안을 논의하며 상호 간 소통과 협력을 다졌다.7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지난 6일 울산 중구 동서발전 본사에서 호남풍력, 영광풍력, 경주풍력, 양양풍력, 영덕해맞이풍력 대표 등이 참석헤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한국동서발전의 새로운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풍력발전 출자회사들의 경영 현안을 논의하며 상호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 △지역과의 협력·상생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파트너로서 함께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풍력발전 출자회사와의 협2025.01.07 18:00
신동빈 롯데 회장이 오는 9일 계열사 대표들과 머리를 맞대고 올해 사업 전략과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한다. 신 회장은 그룹 경영진들에게 혁신과 강도 높은 쇄신을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번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되는 '2025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직접 주재할 것으로 알려졌다.매년 상·하반기 VCM에는 통상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2023년부터 VCM에 함께 해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도 이번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적으로 상반기 VCM에서는 지난해 경영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경영목표를 공2024.11.27 23:09
삼성전자가 ‘위기론’ 탈출을 위해 2025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한종희·전영현 부회장으로 이뤄진 2명의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했다. 두 부회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영 안정성을 부여하고, 반도체 부문 일부 사업부장을 교체해 쇄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악의 상황에 처한 반도체 부문의 경우 전 부회장을 중심으로 메모리와 파운드리 등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대대적인 분위기 쇄신을 도모했다. 삼성전자는 27일 사장 승진 2명, 위촉업무 변경 7명 등 총 9명 규모의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의 미주총괄이었던 한진만 부사장이 DS부문 파운드2024.11.12 10:24
코오롱그룹은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 부문 대표이사 사장에 허성 코오롱ENP 대표이사 부사장을 승진 내정하는 등 총 30명의 정기 사장단·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허 대표의 승진 이동과 함께 김영범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 부문 대표이사를 코오롱ENP 대표이사에, 코오롱글로텍 방민수 대표이사 부사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 부문 부사장에 내정해 제조, 기술 사업 간 시너지 창출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코오롱글로텍 신임 대표이사에는 현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정덕용 상무가 내정됐다.신임 허 대표는 화학회사인 악조노벨사와 삼화페인트 등을 거쳐 2021년 그룹에 영입된 뒤 코오롱인더스트리2024.11.04 15:37
한국앤컴퍼니그룹이 12월 1일자로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4일 밝혔다. 또한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한온시스템 통합(PMI) 추진단도 발족하며 본격적 통합 행보에 나선다.한국앤컴퍼니 그룹 측은 "이번 임원 및 PMI 추진단 인사의 핵심 키워드는 '프로액티브 리더'"라고 설명했다. 조현범 회장이 주문한 그룹 차원의 인재상인 프로액티브 리더는 능동적·혁신적으로 일하며 미래 하이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구성원을 일컫는 말이다.한온시스템 PMI 추진단장에는 이수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부회장이 선임됐다.이 부회장은 지난 2018년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주요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 확대 △세계2024.10.24 10:53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3명을 교체했다. 내달 1일 출범 예정인 '통합 SK이노베이션'에 발맞춰 조직을 빠르게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인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3개 계열사가 각각 사장을 새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SK에너지 사장으로 선임된 김종화 현(現) SK에너지 울산CLX 총괄은 엔지니어 출신으로, 정유, 화학 사업을 두루 경험한 울산CLX 내 최고의 생산 전문가다.김 사장은 지난 1994년 SK이노베이션 전신인 유공으로 입사해 SK에너지 엔지니어링본부장, SK이노베이션 안전·보건·환경(SHE) 부문장, SK지오센트릭 최고안전책임자(CSO) 등 현장 관리를 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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