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3 18:42
지난해 건설공사 산업재해 중 사망사고가 가장 많았던 발주청은 한국전력공사(한전)였다. 국토교통부는 13일 2018년도 산업재해 확정기준 건설공사 중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발주청, 건설회사, 지역 등 건설주체 명단을 공개했다. 산업재해 확정기준은 사고발생일이 아니라 산업재해로 확정받은 시점을 기준으로 삼는다. 발주청 가운데 한전이 사망자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9명으로 2위였다. 이어서 한국도로공사 8명, 한국농어촌공사 5명, 서울시 4명 순이었다. 전문가들은 사업 전반에 큰 영향력을 가진 발주자가 산재예방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할수록 재해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건설사 사망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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