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9 17:43
경북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가 다음달 5일 어린이날이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어린이날이 될 것임을 예고해 어린이들의 기대를 부풀게 하고 있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뭘몰준(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 모아 놓은,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공연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 행사, 이벤트 등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행복하게 어린이날을 만끽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됐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 뮤지컬 △합창공연 △디즈니 메들리 △아카펠라 공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풍선을2022.11.26 13:19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유네스코) 산하 아시아·태평양기록유산 지역위원회(MOWCAP)가 주관하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목록'에 삼국유사 등 3건이 추가로 등재됐다. 이로서 해당 목록에는 한국 기록유산 총 6종이 등록됐다.문화재청의 26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경상북도 안동에서 열린 제9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MOWCAP 총회 심사 결과 '삼국유사', '내방가사', '태안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등 3종이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목록에 등재됐다.삼국유사는 고려의 승려 일연이 고대 신화와 역사, 종교, 생활, 문학 등을 종합해 1281년 편찬한 고문서다.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2022.09.05 15:12
◆교원 빨간펜, 유·초등 역사전집 ‘솔루토이 삼국사기 삼국유사’ 개정판 교원 빨간펜이 ‘솔루토이 삼국사기 삼국유사’ 전집을 개정하고 15일부터 선보인다. 개정판은 역사에 대한 흥미와 배경지식을 쌓도록 영상·음원 자료 및 독후 활동을 위한 역사 콘텐츠를 강화했다. 주요 개정사항은 △멀티리딩 영상 및 음원 콘텐츠 제공 △폭넓은 역사 콘텐츠 추가 △본문 디자인 및 일러스트 교체 △다양한 놀이 활동이 가능한 별책 제공이다. '솔루토이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본책 52권과 디지털 콘텐츠 약 200편, 별책 1권으로 구성됐다. 본책은 나라별·시대별 순서에 따라 건국, 왕, 신하와 장수, 불교, 사랑 총 5개 테마로 구성했다. 독서 몰입2017.01.25 06:00
글로벌이코노믹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기다'를 연재합니다. 한류문화인진흥재단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김경상 작가는 1990년부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세계 100여곳을 방문해 지난 25년 간 세계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아왔으며, 최근에는 한민족의 시원을 밝히기 위해 한·중·일에 흩어져 있는 단군의 흔적을 답사했습니다. 앞서 연재한 '고조선 시대 단군 이야기'에 이어 '한반도 삼한시대 이야기'를 김경상 작가에 의해 생생한 유적과 유물 사진으로 만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마한(馬韓) 위지(魏志)에 이르기를, “위만(魏滿)이 조선을 공격하자 조선왕 준(準)은 궁인과 측근 신하들을 데리고 바다를 건너 남쪽으로 한(韓)의 땅에 이르러 나라를 세우고 마한이라 했다.”고 하였다. 견훤(甄萱)이 고려 태조에게 올린 글에 “옛적에 마한이 먼저 일어나고 혁거세(赫世)가 발흥하였으며, 이즈음에 백제가 금마산에서 나라를 세웠다.”고 하였다. 최치원이 말하기를 “마한은 고구려이고, 진한은 신라”라고 하였다. 『삼국사기(三國史記)』 신라본기에 의하면 신라가 먼저 갑자(기원전 57)에 일어나고, 고구려는 그 후 갑신(기원전 37)에 일어났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말한 것은 조선왕 준을 두고 말한 것이다. 이로써 동명왕(東明)이 일어난 것은 이미 마한을 아울렀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고구려를 일컬어 마한이라고 한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더러 금마산(金馬山)을 인정하여 마한이 백제가 되었다고 하는 것은 대체로 잘못된 것이다. 고구려 땅에는 본래 마읍산(馬邑山)이 있으므로 마한이라고 이름 한 것이다. 사이(四夷)는 구이(九夷) 구한(九韓) 예맥(穢貊)이니 주례(周禮)에 직방씨(職方氏)가 사이와 구맥을 관장하였다고 하는 것은 동이(東夷)의 종족으로 곧 구이를 말하는 것이다. 『삼국사』에는 “명주는 옛 예국인데 야인이 밭을 갈다가 예왕(穢王)의 인장을 얻어 바치었다.”고 하였다. 또 “춘주는 옛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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