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10:04
삼성전자가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의 글로벌 광고를 진행한다.삼성전자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활용해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한국·영국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광고 영상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영화를 상징하는 붉은색 원단에 커피를 쏟으며 시작된다. 원단이 비스포크 AI 콤보에 빨려 들어가고 'AI 맞춤+' 기능으로 옷감의 무게와 종류, 오염도를 감지해 최적의 세탁과 건조를 알아서 수행한다. 고급 의류 소재도 세밀하고 편리하게 관리하는 혁신적인 의류 케어 기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광고는 △명동 신세계스퀘어 △강남 미진프라자 △광2026.05.03 04:30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치르는 한복판에서 S&P500 기업이 분기 이익을 27%나 끌어올렸다. 같은 분기 한국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률 72%라는, 반도체 업종에서 거의 본 적 없는 숫자를 찍었다. 삼전도 1분기에만 57조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두 사건은 별개의 뉴스가 아니다. 미국 빅테크 4사가 올해에만 인공지능(AI) 인프라에 7250억 달러(약 1069조 원)를 쏟아붓겠다고 공언했고, 그 자금이 흘러드는 종착역에 한국 반도체와 전력 기업이 줄지어 서 있기 때문이다. 한국 투자자에게 이번 실적 시즌은 '호실적 뉴스'가 아니라 자산 배분의 분기점이다. 전쟁·관세 속에서도 살아난 미국 기업 이익팩트셋(FactSet)이 5월 1일 공개한 자료를 보2026.05.02 16:51
4월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43%(5500원) 하락한 22만 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23만원까지 오르며 상승 흐름을 보이기도 했으나, 외국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결국 일중 최저가로 마감했다. 장중 변동폭은 9500원에 이르렀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289조 1044억원으로, 하루 만에 32조원 이상이 증발했다. 52주 기준 최고가는 23만원, 최저가는 5만 3700원으로, 현재 주가는 52주 고점에 근접한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수급 측면에서는 긍정 흐름이 감지된다. 최근 20일간 외국인이 764만 8683주, 기관이 327만 2127주를 각각 순매수했으며, 외국인 지분율은 49.272026.05.01 12:46
호암재단 전체 기부금의 약 76%를 삼성전자가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재계에 따르면 호암재단은 지난달 30일 2025년도 재무제표와 함께 기부금 모집·집행 내역, 출연 현황 등을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호암재단이 확보한 총 기부금은 50억원 수준으로, 이 가운데 삼성전자가 약 37억9000만원을 출연했다. 이는 전년도 출연액(약 34억1000만원)보다 3억8000만원 늘어난 금액이다.삼성 계열사들도 기부에 동참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5억6000만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삼성물산(1억5000만원), 삼성SDS(1억1000만원), 삼성전기와 삼성증권(각 1억원) 등이 출연했다. 이 밖에 삼성E&A(8000만원),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5000만원), 제일2026.04.30 13:20
삼성전자가 반도체사업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반도체사업은 영업이익 53조7000억원을 기록해 전체 영업이익의 93.9%를 차지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반도체사업을 제외한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3조원대 흑자에 그쳐 사업간 실적 차이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반도체사업 호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매출 133조9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69.16%, 영업이익은 756.10%가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 호실적을 주도한 것은 반도체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2026.04.30 09:33
삼성전자가 최고가를 경신하고 SK하이닉스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술주들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데다 AI(인공지능) 투자 확대 흐름 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22% 오른 22만87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3만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1.47% 오른 131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삼성전자 1분기 확정 영업이익은 앞서 잠정실적과 동일한 57조2000억원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4개사의 올해 설비투자 합산금액이 6600억달러(약 982026.04.30 09:13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반도체사업을 앞세워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3조9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의 실적을 30일 공시했다.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이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69.16%, 영업이익은 756.10%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AI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증가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면서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원가 부담 가중에도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리소2026.04.30 06:36
삼성전자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 메모리 반도체라는 양대 핵심 축에서 기술적 임계점을 연달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고난도로 꼽히던 4나노미터(nm) 공정 수율을 안정 궤도에 올리며 빅테크의 수주를 끌어모으는 한편, 메모리 부문에서는 기존 구조의 물리적 제약을 극복한 신개념 셀 기술로 '반도체 초격차' 재가동에 나섰다.지난 29일(현지시각) IT 전문 매체 Wccftech와 업계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4나노 공정 수율을 80% 수준까지 확보했다. 수율은 웨이퍼 한 장에서 나오는 합격품 비율로, 파운드리 기업의 수익성과 직결되는 지표다. 그간 수율 리스크로 시장의 우려를 샀던 삼성은 이번 공정 성2026.04.29 18:01
삼성전자가 독자적인 히트펌프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난방 전기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부 기조에 발맞춰 아직 초기단계인 국내 히트펌프 시장에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29일 서울 태평로 기자실에서 기자들을 상대로 삼성전자만의 독자 히트펌프기술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20일에는 히트펌프 기술력 집약해 성능과 효율, 탄소 저감을 모두 강화한 한국형 'EHS 히트펌프 보일러' 신제품을 출시했다. 히트펌프란 냉매를 이용해 외부의 열 에너지를 흡수해 내부의 열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에너지 전환 솔루션을 말한다. 냉매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에어컨과 동일한 방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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