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18:08
37년간 삼성전자에 헌신해온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세상을 떠나면서 업계가 슬픔에 빠졌다. 한 부회장이 대표이사로서 여러 직책을 맡은 만큼 삼성전자의 경영 리더십에 일부 공백이 생겼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이날 휴식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별세했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를 비롯한 업계 동료들은 그를 추모했다. 당장은 삼성전자의 경영 리더십에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지난해 말 반도체 사업을 책임지는 전영현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합류하면서 ‘한종희·전영현 투톱 체제’가 형성됐지만, 이날부터 1인 대표이사 체제로 돌아갔다. 한 부회장이 맡아온 DX부문장과 생활가전(DA)사업부장, 품질혁2025.03.25 10:43
삼성 TV 글로벌 1위의 주역인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재계에 따르면 사인은 심장마비로 전해진다. 이날 삼성전자는 회사 내부 공지를 통해 "한 부회장이 금일 별세했다. 지난 37년간 회사에 헌신하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부고글이 올라왔다.회사 측은 "고인은 TV 사업 글로벌 1등을 이끌었으며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세트부문장 및 DA사업부장으로 최선을 다해오셨다"고 전했다.한 부회장은 22일 가족행사에 참석한 뒤 오후 늦게 심장마비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1962년생인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 TV 사업을 19년 연속2025.03.19 10:27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기존 사업은 초격차 기술 리더십으로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고,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이 만들어가는 미래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로봇·메드텍·차세대 반도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 부회장은 19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장 인사말을 통해 "2025년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어려운 한 해가 예상되지만 어려운 환경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해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는 회사의 경영철학에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지난해는 반도체 산업의 경쟁 심2025.01.08 16:17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제품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서, 제품 간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알아서 잘, 깔끔하고 센스 있게 맞춰주는 '홈 AI'를 구현하겠다” 삼성전자의 AI전략에 대해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이 밝힌 포부다. 그는 "홈 AI는 10년 이상 축적해 온 스마트 홈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고객 관점에서 더욱 고도화 한 것"이라며 삼성전자만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 부회장은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 현장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의 AI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제품간 연결이 늘어나면서 생기는 개인정보 유출이나 해킹 등 우려에 대해 "홈 AI를2024.11.24 19:41
대한전자공학회는 올해 대한전자공학대상 수상자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한 부회장은 1988년 삼성전자 입사 후 TV, 사운드바, 생활가전,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제품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18년 연속 전 세계 TV 시장 1위, 13년 연속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를 달성하는 등 국내외 전자산업 발전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로봇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미래 핵심 신기술에 대한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마이크로LED, 광색역 디스플레이, 자발광 QLED 소재 관련 기술 등 국내 대학들과 산학협력 과제들을 발굴, 수행한 점 등도 평가받았다.대한전자공학회 기술혁신상은 이장규 텔레칩2024.01.10 17:14
"매일 사용하는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생성형 AI를 적용하기 시작해 새로운 디바이스 경험으로 혁신하겠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현지시간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4 현장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내용이다. 한 부회장은 “△스마트폰 △TV·가전 △자동차까지 연결된 사용자 경험이 개인화된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AI(인공지능)가 접목되어 기기간 연결 경험을 넘어 고객을 가장 잘 이해하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다음 주 새로 선보일 갤럭시 S24를 통해 스마트폰 실시간 통역 기능, 영상 콘텐츠의 자막을 인식해서 자국어로 읽어주는 기능 등 ‘2024.01.02 10:38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2일 "초격차 기술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하자"고 강조했다.삼성전자는 이날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한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사장단,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은 축하공연(삼성필하모닉)과 시상식(삼성명장·애뉴얼 어워즈), 신년사, 기념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이날 공동 명의의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성장과 재도약을 다짐하며 △초격차 기술에 기반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환경(Eco)·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션 등 미래 변화 대응력 확보 △강건한 기업문화 구축을 당부했다.특히 한2023.02.28 14:59
삼성전자는 한종희 DX부문장 부회장이 독일을 방문해 현지 사업을 점검하고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한 부회장은 27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정부청사에서 로베르트 하베크 독일 부총리 겸 경제기후보호부장관을 접견했다. 한 부회장은 2030년 부산의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강점을 설명하고 "부산엑스포가 전세계가 함께 성장할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엑스포 개최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한 부회장은 하베크 부총리와 공통 관심사인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하며 삼성전자의 친환경 노력을 소개했다.2023.01.08 18:23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현지시각) "중국 시장 록다운(봉쇄)이 길어지면서 비즈니스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휴대폰과 냉장고 등으로 어떻게 새롭게 접근하느냐, 어떤 것을 갖고 접근하느냐 해답은 찾았다"고 말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이날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내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답을) 제품과 유통에 맞추고 대책을 세워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2021년 말 중국 내 저조한 스마트폰과 가전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사업혁신팀'을 꾸렸다. 한 부회장은 "확실히 문제점을 찾았다는 점이 성2023.01.05 09:31
"연결을 통해 기술을 현실로 구현하는 게 삼성의 비전입니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맞춤형 경험으로 열어가는 초연결 시대'를 위한 삼성전자의 비전을 공개했다. 4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박람회인 'CES 2023' 개막을 앞두고 컨퍼런스를 열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가 약속한 연결 경험의 완성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할 때"라며 "연결을 통해 기술을 현실로 구현하는 것이 궁극적인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컨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가전·IT기기들을 서로 연결하는 '초연결'을 통해 더 쉽고 직관적인 기술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2022.07.29 15:37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복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선고받았던 형기가 오늘(29일) 만료된 가운데, 글로벌 경제복합위기 상황으로 인해 재계와 정계에서도 이 부회장의 사면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29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국정농담 사건으로 지난해 1월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형기가 오늘(29일) 만료됐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8월 형기의 60% 이상을 채워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형기는 만료됐지만, 이 부회장의 경영 복귀는 아직 요원하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이하 특경법)상 '취업제한' 규정이 여전히 이 부회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특경법에 따르면 5억원 이상의2022.03.16 09:39
한종희 삼성전자 MX부문 대표이사(부회장) GOS 논란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사과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16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주주총회에서 GOS 논란에 대한 사과 의향을 묻는 주주의 질문에 "GOS와 관련해 주주와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사과했다. GOS(Gaming Optimizing Service)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과도한 배터리 소모와 발열을 제한하기 위해 게임 성능을 고의로 저하시키는 앱으로 최근 갤럭시S22의 성능이 절반 수준으로 저하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한종희 부회장은 "고객 여러분의 마음을 처음부터 제대로 헤아리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 말씀 드린다"라며 고개 숙였다. 이어2021.12.22 15:30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은 22일 앞으로의 삼성전자는 개인의 생활 경험의 가치를 높이는 경험을 제공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부회장은 다음달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미래를 위한 동행(Together for Tomorrow)’이라는 주제를 담은 이번 연설에서 한 부회장은삼성전자의 새로운 지향점인 ‘개인’에 대한 고찰의 결과를 제시하고, 앞으로 개인의 생활 가치를 위해 삼성전자가 어떤 솔루션을 제공할 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한 부회장은 이날 삼성전자 뉴스룸에 올린 ‘새로운 시대를 위한 혁신’이란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기조연설에서 밝힐2021.10.27 18:5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7일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안내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한 뒤 이인용 사장의 빈소를 찾았다. 빈소 앞에서 이 부회장은 방명록을 작성하고, 조문을 마치고 나가는 이낙연 전 총리와 악수하며 인사했다.이 부회장은 영정 사진 앞에서 목례한 뒤 노 전 대통령의 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대화하는 등 유족들과 인사하며 조문을 마쳤다. 노 전 대통령의 아들 재헌 씨는 빈소 앞까지 나와 이 부회장을 배웅했다.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이 부회장은 오후 5시 35분께 차량에 탑승해 떠났다. 조문하기 앞서 이 부회장은 빈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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