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3 07:32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서 좋은 음식을 찾고 있다. 그래서 효능이 있는 음식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구입을 하려고 한다. 그런데 좋은 음식을 잘 먹는 일도 중요하지만 혹여 우리 몸에 들어 온 건강을 해치는 성분들을 신속하게 밖으로 배설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옛말에 ‘잘 싸야 잘 산다’는 말이 있다. 그 만큼 배설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식품산업에 있어서도 그와 비슷한 논리가 성립된다. 좋은 식품을 생산하는 것 못지않게 해가 되는 식품은 가능한 빠르게 폐기 처분하여 다른 사람들이 먹고 탈이 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적으로 마련한 것이 유통기한이다. 유통기한을 넘어선 식품은 폐기처분하여 우리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일리가 있고 타당한 법이라고 여겨지나 자세히 보면 여기에도 문제점이 남아 있다. 모든 식품에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식품 중에는 물기가 많은 식품도 있고 건조되어 수분이 별로 없는 식품도 있다. 수분이 많은 식품, 이를테면 우유나, 고기, 생선과 같은 식품은 수분뿐만 아니라 세균들이 좋아하는 영양소들도 풍부하여 쉽게 미생물들이 번식할 수가 있어 식중독을 유발하는 수인성 전염병세균이 창궐할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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