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15:51
현대자동차가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을 전면 개편해 글로벌 특장업체와의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현대차는 10일 특장업체를 위한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 '현대 컨버전 플러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존 국내 중심 기술정보 포털을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대 개편해 전 세계 특장업체의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PC를 비롯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다. 현대 컨버전 플러스는 바디빌더 매뉴얼과 드로잉, 차종별 통합검색 기능을 포함해 각종 상용차 기술정보를 제공한다. 바디밀더 매뉴얼에서는 2D를 넘어 3D 도면까지 지원해 설계정보를 보다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2025.11.20 16:27
현대커머셜이 20일 상용차 차주를 위한 무료 일감 중개 서비스 ‘콜오더(Call Order)’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상용차 운전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신뢰성 높은 일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존 물류 중개 플랫폼은 월 이용료와 운송 건별 수수료를 부과해 차주들의 부담이 컸고, 화물 정보 부정확이나 정산 지연 등의 문제도 있었다. 이에 현대커머셜은 자사 ‘고트럭(Go Truck)’ 앱을 통해 차주가 직접 일감을 검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화주사는 운송지원시스템을 통해 직접 발주하며, 현재는 현대모비스 연구소 물량을 단독 제공 중이다.향후 현대커머셜은 대기업 계열 화주사와의 전속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물량을2025.11.13 08:13
현대트랜스리드는 2026년 최대 100대의 엑시언트 클래스 8 수소연료전지 트랙터를 미국에 출하해 상업용 차량에 배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12일(현지시각) 트랜스포트 토픽스가 보도했다.트레일러 제조업체로 널리 알려진 현대트랜스리드는 10월 26일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트랙터의 공식 대리점으로 선정됐다. 트럭은 7월부터 미국과 캐나다에서 주문할 수 있다.회사는 내년에 50대에서 100대 사이가 미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7년 이후에는 그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대변인은 이메일에서 말했다.현대자동차는 현재 북미에서 클래스 8 수소연료전지 트랙터를 공급하는 유일한 트럭 제조업체로, 해당 부문의 다른2025.10.13 12:21
한국타이어가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월동준비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용차 고객의 겨울철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TBX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행사 대상은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트럭용 타이어 브랜드인 ‘스마트플렉스(SmartFlex)’ 제품군 8종이다. 이 제품들은 한국타이어의 TBR(Truck Bus Radial) 기술인 스마텍(Smartec, Smart+Technology) 이 적용돼 안전성, 마일리지, 칩·컷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핵심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18만 원 상당의2025.08.15 10:10
세계 수소차 시장이 3년 연속 역성장하며 깊은 침체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현대자동차는 수소 상용 트럭을 앞세워 세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14일(현지시각)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1~6월) 전 세계 수소차 판매량은 4,10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2% 급감했다. 시장은 2023년 20.7%, 2024년 21.6% 판매가 줄어든 데 이어 3년째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전반적인 수요 부진 속에서도 현대차는 같은 기간 1252대를 팔아 점유율 30.5%로 1위를 지켰다. 현대차 판매량도 지난해보다 31.9% 줄었지만, 수소 상용차 부문의 강력한 실적이 전체 점유율을 이끌어 다른 경쟁사들을 앞섰다는 평가다. 시장별로 보2025.08.09 17:35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25년 7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총 337대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459대보다 26.6% 감소한 수치이며,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등록 대수는 2493대로 전년 같은 기간 3040대보다 18.0% 줄었다.브랜드별로 살펴보면, 볼보트럭이 124대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36.8%로 1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월 177대보다 29.9% 감소했지만, 여전히 가장 높은 판매량을 유지했다. 만(MAN)은 68대로 2위를 차지하며 전년 같은 달보다 4.6% 늘었고, 전월 대비로는 20.2% 증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59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59.5% 증가하는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메르세데스-벤츠 밴은2025.07.12 09:19
중국의 배터리 제조사 CATL(닝더스다이)과 자동차 제조사 JAC(장안자동차) 그룹이 불과 150초 만에 상용 전기차 배터리를 교체하는 신기술을 선보이며 중국 전역을 무대로 한 배터리 교체소 확대에 나섰다. 양사의 이러한 행보는 충전 시간에 대한 기존의 제약을 해소하며, 상용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을 가속할 핵심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11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라이브에 따르면 CATL과 자회사 EVOGO, 그리고 JAC 그룹이 협력해 완성한 '초코-SEB(Choco-SEB)' 배터리 교체 시스템은 신속한 에너지 보충은 물론, 비용 절감과 폭넓은 차종 호환성까지 갖춰 상용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각 교체소는2025.07.04 16:47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일 전기상용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우진산전과 충전소 구축 및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30년까지 전기 상용차(버스, 화물차) 충전에 널리 쓰이고 있는 300㎾급의 충전기 총 102기가 전국 14개 거점 휴게소에 설치되며, 본격적인 운영은 내년 상반기부터 개시될 예정이다.지난해 9월부터 추풍령(서울)휴게소 등 경부고속도로 4개 휴게소에 고속도로 최초로 전기상용차 충전소를 준공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그동안 전기버스·화물차는 충전 여건 제약으로 도심 및 특정 지역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운행됐지만, 이번 사업 추진으로 전기버스·화물차도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충전할 수 있어 중·장거리 운행2025.06.12 13:35
일본 토요타자동차 주주총회서 회장 등 이사 선임안 6개 안건이 모두 승인됐다. 지지통신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12일 토요타는 아이치현에 위치한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회사 측이 제출한 토요타 아키오 회장과 사토 츠네지 사장 등 10명의 이사 선임안을 포함한 6개 안건은 모두 승인됐다. 토요타 회장의 재선임안에 대해 미국 의결권 행사 자문회사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가 그룹에서 발생한 인증 부정 문제 등을 들어 반대를 권고했지만, 올해는 찬성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토요타 회장은 총회 단상에 올라 산하 히노자동차와 미쓰비시후소 트럭-버스와의 경영 통합에 대해 “(국내 트럭2024.11.06 21:32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국내 유일 상용차 전문업체 타타대우상용차가 '타타대우모빌리티'로 향후 100년을 맞이한다고 6일 밝혔다. 사명을 바꾼 건 1995년 출범한 대우상용차가 2004년 타타자동차에 인수되며 타타대우상용차로 간판을 바꿔 단 지 20년 만이다. 새로운 사명에는 차세대 미래 모빌리티를 개발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상용차만 생산하지 않고 다른 시장으로도 영역을 넓혀가겠다는 것이다. 내연기관 중심이었던 상용차도 하이브리드차, 전기차로 다양화한다.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포부다. 물류 관련한 새로운 서비스 사업에도 뛰어들 계획이다.새출발을 의미하는 이번 사명을 자세히 보면 여전히 '대우'라는 이름2024.10.17 16:02
타타대우상용차 최초의 전동화 트럭 모델 '기쎈'이 내년에 소비자를 찾아간다.타타대우상용차는 내년 상반기 준중형 트럭을 전동화한 모델 기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기쎈은 오는 11월 개최될 타타대우상용차 30주년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기쎈은 '강력한 성능과 파워를 지닌 전기트럭'이라는 뜻을 지닌다. 타타대우의 '쎈' 시리즈를 계승해 '세고 강하다'의 '쎈'과 전기(電氣)의 '기'를 합쳐 만들어졌다. 또한 고집이 있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휘둘리지 않는다는 '기가 세다'는 뜻도 내포한다.준중형 전기트럭이 출시되면 대형트럭 '맥쎈'과 중형트럭 '구쎈', 준중형트럭 '더쎈'을 포함해 '쎈' 브랜드의 전체 라인업이 구2024.10.15 18:15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에 상용차용 배터리를 공급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포드와 총 109기가와트시(GWh) 규모 전기 상용차 배터리 셀·모듈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제품은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전량 생산될 예정이다.이번 공급 계약은 지난해 양사가 추진했던 튀르키예 배터리 합작법인 공급 물량과 신규 추가 수주 물량 등이 포함됐다. 계약은 총 2건이다.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75GWh,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34GWh를 공급한다.이번 포드와의 공급 계약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기 상용차는 전기차와 비교했을 때 차량 한 대당2024.08.26 13:16
미국의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Bernstein)은 상용차 배터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며, 관련 3개 종목에 대해 50% 이상의 상승 잠재력이 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각)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번스타인 분석가들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상용차 배터리 수요 급증은 부분적으로 배터리 가격 하락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2030년대 초반까지 상용차 배터리 수요가 현재 전기차 수요와 비슷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상용차 배터리 수요는 70% 증가한 56기가와트시(GWh)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5%에 불과하지만, 수요 증가 속도는 전기차보다 빠르다고 지적했다.특히 중국 시장을 주목2024.08.14 16:41
LG에너지솔루션이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인 'IAA 2024'에 처음으로 참가해 전기 상용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내달 17~22일(현지 시각)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2024에 참가한다. LG에너지솔루션이 IAA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전시회에 다양한 소재 기반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신사업 등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올해 IAA는 상용차 전시회로 열린다. IAA는 홀수 해에는 뮌헨에서 승용차 중심으로 열리고 짝수 해에는 상용차 중심으로 개최된다. 1897년에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는 CATL, CALB, EVE, 파라시스 등 중국 업체도 참여한다. 독일 보쉬, 콘티넨털, Z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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