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1 18:40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면서 미국 현지 제철소 건설 등 중장기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다른 철강사들은 물론 조선업계까지 올해 임단협을 마무리한 것과 비교되면서 서 사장의 리더십이 필요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조는 17~19일 재적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파업) 투표를 진행해 86.01%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다. 투표에는 재적 조합원 7498명 중 7235명이 참여했으며, 찬성표는 6449표였다. 반대는 786표, 기권은 263표였다. 이에 따라 향후 중앙노동위원회에서 교섭 중지 결정2025.02.26 15:45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고객과 함께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6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서 사장은 최근 현대제철이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영업 담당 임직원들과 주요 고객사 대표 등 130여명이 참석한 '2025년 현대제철 고객동행 신년회'에서 "철강업계는 대내외적인 위기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고객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사와의 협력을 통한 철강업계 위기 극복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고객사 6사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현2025.02.25 16:52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25일 임직원들에게 "지금은 갈등을 심화시킬 때가 아니다. (노사가) 하나가 되어 어려움을 헤쳐가야 할 절체절명의 시점"이라며 "대화와 타협을 통해 조속히 단체교섭을 마무리하자"고 강조했다.서 사장은 이날 담화문을 내고 이같이 말하며 현대제철 노조의 파업 철회를 촉구했다.서 사장은 "최근 몇 년간 철강 산업은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고 회사 실적은 심각한 수준으로 하락했지만, 회사는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최대한의 성과금을 제시했다"며 "이는 소모적 논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노사가 힘을 모아 함께 난관을 헤쳐가자는 회사의 진심을 전하기 위함이었다"고 강조했다.이어 "회사의 노력과 절2025.01.14 19:16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미국 현지 제철소 건설하는 방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서 사장은 1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한국철강협회가 개최한 '2025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직후 기자와 만나 "(미국 현지 제철소 건설을)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올해 사업 방향에 관한 질문에는 "회사 내부적으로 제품 개발에 신경을 쓰고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답하며 원가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최근 현대제철이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자동차 공장에 자동차용 강판 등 철강 제품을 무관세로 공급하기 위해 현지에 쇳물 생산을 포함한 제철소를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언급한 것이다.한국이 미2024.11.19 18:01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가 지난해 말 임명된 이후 현대제철이 철강업계의 부진한 상황 속에서 내실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최근 베이징 법인과 충칭 법인 매각을 마치고 국내 일부 생산시설을 폐쇄하는 등 생산 설비를 효율화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영업실적이 다소 부진한 상황에서도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성과를 냈다. 철강업계에 훈풍이 불 때까지 현대제철의 내실화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9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생산시설 효율화와 재무구조 건전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제철이 7월 베이징 법인 지분 전부를 처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고, 6월에는 충칭 법인 지분을 매각한 바 있다. 매각 대금은 74억2400만원이다2024.06.20 16:40
현대제철은 지난 19일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제3회 인공지능‧빅데이터(AI‧BIG DATA)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각 사업부별로 진행한 스마트팩토리 관련 우수 과제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현대제철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36건의 스마트팩토리 관련 과제를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15건의 우수 과제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발굴한 스마트 팩토리 과제들을 지속 발전시켜 실제 공정 개선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 우수 과제 중 하나로 선정된 ‘제강 전로 시뮬레이션 기반 질소 거동 예측 모델 개발’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모델을 제강 전로 공정의2024.06.07 14:24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은 “우리의 비전인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를 위해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는 맞춤혈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대제철은 서 사장이 회사 창립 71주년 기념일(6월 10일)을 앞두고 지난 5일 진행한 ‘CEO 타운홀 미팅’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이날 타운홀 미팅은 당진제철소 기술연구소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참여자 50여명 외에 각 팀 및 개인 참석자들이 600여개 회선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속한 가운데 전 사업장에 생중계됐다.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서 사장 개인신상에 대해 알아보는 ‘SEO치 현대제철’과 임직원들의 사전 및 현장 질문에 답변2023.11.17 13:27
현대제철은 대표이사 사장에 현대차 재무·전략 부문을 이끈 서강현 부사장(기획재경본부장)을 승진,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서강현 사장은 현대차 CFO(최고재무책임자ㅖ 재임 기간에 회사가 매출·영업이익 등에서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 경영 성과를 거둔 그룹 내 대표적 재무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았다.서강현 사장은 재무구조 안정화 및 수익성 관리 등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2021년부터 현대차의 기획 부문도 겸임하면서 회사의 중장기 방향 수립 및 미래 관점의 투자 확대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1968년생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 (부사장) △현대2023.11.17 10:59
현대차그룹은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3년 하반기 대표이사·사장단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현대차그룹은 17일 현대차·기아 구매본부장 이규석 부사장과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 서강현 부사장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 인사하고,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에 이규석 사장을, 현대제철 대표이사에 서강현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사업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주요 그룹사의 신임 대표로 전진 배치해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미래 핵심 전략 수립 및 실행을 가속화한 것이 특징이다.현대모비스는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된 이규석 사장은 팬데믹 및 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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