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6 07:32
26일 출범하는 서초문화재단 초대이사장에 초대 여성가족부 차관을 지낸 신현택 서울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석좌교수가 임명됐다. 신임 신 이사장은 제1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문화부 예술진흥국장, 기획관리실장과 예술의전당 사장을 거쳐 2005년 6월 초대 여성가족부 차관에 올랐다. 서초문화재단은 오는 9월 세빛섬∼예술의전당 구간의 반포대로(예술의 거리)와 예술의 전당 일대에서 '서리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또 반포서래 한불음악축제와 정월대보름 축제 등 주요 지역 축제를 구의 고유한 문화 브랜드로 업그레이드하고 문화예술 평생교육강좌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심산기념문화센터와 반포도서관, 서초구립여성합창단 등 문화시설과 단체도 위탁 운영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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