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7 14:00
이일화가 첫 딸 성보라의 손글씨 편지로 눈물을 글썽였다.16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쌍문동 엄마, 아빠인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 김성균, 류재명, 최무성이 출연한 가운데 이일화가 극중 맏딸 성보라 역의 류혜영이 직접 쓴 손편지를 받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이일화는 "'응답하라 1997'의 정은지와 '응답하라 1994'의 고아라도 참 예뻤지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며 "지금 '응답하라 1988'의 첫 딸 보라 역의 류혜영과 둘째 딸 덕선 역의 혜리에게 더 정이 간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이일화는 "마지막에 너무 많이 울면서 헤어진 보라가 편지를 보냈다"며 류혜영이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 이일화는 노란색 편지지에 쓴 "사랑하는 엄마께. 엄마 큰딸 보라예요. 지난 8개월 동안 이일화 엄마의 자랑스러운 딸 성보라로 살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어요"를 읽어내려가면서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렸고 옆에 있던 김선영과 라미란도 눈물을 글썽였다. 류혜영이 노란색 편지지를 빼곡히 채운 손편지는 "엄마 덕분에 저는 누구보다 행복한 큰 딸 보라였음을 고백해요. 부족하고 서툰 보라의 완벽한 엄마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로 끝을 맺었고 이일화는 "엄마의 영원한 개딸 첫째 성보라 올림"을 읽으면서 웃음을 되찾았다.2016.01.18 13:49
16일 종영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동일이 보라(류혜영 분)·선우(고경표 분)의 결혼식장에서 신었던 큰 구두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보라(류헤영 분)는 결혼식 날 신으라고 아버지 성동일에게 구두 한 켤레를 사준다. 싼 거라며 막 신으라고 하지만 아빠 성동일은 그 신발이 커도 크다는 말을 안하고 그냥 신는다. 자식이 사준 것이기에, 손가락 두 개가 들어가고도 남을 만큼 큰 구두지만 아무 내색도 하지 않고 그 구두를 신고 결혼식장에 들어간다. 정작 둘째 딸 덕선(혜리 분)은 큰 구두를 신은 아버지가 넘어질까봐 오히려 걱정을 한다. 예식홀에 입장하기 전에 덕선은 핸드백에서 티슈를 꺼내 언니인 보라 몰래 아빠 구두 속에 티슈를 넣어주는 속 깊은 면모를 보여주었다. 한편 예식 도중 보라는 양가 부모님에게 인사를 하다가 티슈가 삐져나온 큰 구두를 신은 아버지의 발을 보고 대성 통곡한다. 응팔은 끝까지 부모와 자녀의 마음이 어떻게 다른지 무던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장면을 본 네티즌은 "역시 아버지의 사랑은 위대하다" "휴지 넣은 구두를 바지로 가리는데 마음이 엄청 찡했음" "큰 딸인 보라는 셔츠부터 구두까지 아버지 사이즈를 하나도 모르네. 속 깊은 덕선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2016.01.16 14:53
'응답하라 1988'의 성보라 역을 맡은 배우 류혜영이 마지막까지 동료들과의 릴레이 화보를 이어가서 훈훈함을 전해준다.류혜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선영엄마'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극중 남자친구인 성선우(고경표)의 엄마 역을 맡은 김선영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15일 방송된 19화에서는 선우의 성이 성씨라는 것이 처음으로 밝혀지면서 성보라와는 동성동본으로 양가 부모들의 반대가 예고된 상황이다.19화에서 보라의 엄마인 이일화는 보라의 남친으로 택(박보검 분)도 좋고 정환(류준열 분)이도 좋지만 선우는 절대 안된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랑해 보라야. 연기해줘서 고마워요",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기대되요", "사랑해요. 시어머니",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응팔은 기억에 남는 드라마입니다", "선우랑은 웨딩드레스 입고 찍나요" 등의 기대감과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한편 류혜영은 16일 새벽 정봉역의 안재홍과 함께 찍은 사진에 "사랑해요 정봉오빠"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은 앞치마에 두건을 두른 안재홍과 류혜영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19화에서 안재홍은 극중 여자친구인 미옥 역의 이민지와 데이트를 하면서 삼겹살을 먹으러 갔는데 대패삼겹살을 특별 주문해서, 대패삼겹살의 원조로 알려진 집밥 백선생의 백종원이 정봉이라는 추측을 낳았다.2016.01.12 21:46
'응답하라 1988'이 종영 2화를 남겨 놓은 가운데 보라 역의 류혜영이 응팔 가족을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류혜영은 먼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역의 이일화와 찍은 사진과 함께 "사랑해요 엄마"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일화엄마 너무 좋아요. 응답하라 시리즈 대표 엄마","너무 아름다우시다 일화엄마"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이어 11일에는 "사랑해. 정환아"라는 글과 함께 정환역의 류준열과 덕선 역의 혜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남류혜영", "준열오빠 시크해♡ 혜리언니도 혜영이언니도 이쁘고", "제발. 어남류 제발", "사랑해요♥ 보라·정환·덕선♥"이라며 덕선의 남편감으로 류준열을 강하게 지지했다.12일 오전에는 "사랑해 택아"라는 글과 함께 택 역의 박보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사실 택보라도 은근 잘 어울린다", "행복해야 해요. 선우·보라"라고 응원했다.다음은 류혜영이 응팔 출연자들과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으로 종방을 앞둔 아쉬움을 달래본다.2015.11.23 07:22
성보라 류혜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 박보검, 고경표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 16일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혜영 고경표 박보검(보검이 인스타 안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고경표와 박보검의 훈훈한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류혜영, 고경표, 박보검이 출연하는 tvN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2015.11.22 20:26
성보라 류혜영, 과거 극중 박해일 짝사랑해 '하룻밤' 사랑으로 임신까지..."흥미로웠다"성보라 류혜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출연작도 재조명되고 있다.류혜영은 지난 2007년 단편영화 ‘여고생이다’로 데뷔한 뒤 2014년 개봉한 영화 ‘나의 독재자’(감독 이해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 영화에서 류혜영은 박해일을 짝사랑하면서 하룻밤을 보내고 결국 그의 아이까지 임신하게 된다. 류혜영은 당시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임에도 임신부 연기를 제대로 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에 대해 류혜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배우로서 러브신, 베드신 그리고 아이를 갖게 된다는 경험은 흥미로웠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 한편 류혜영은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성보라 류혜영에 대해 네티즌들은 "성보라 류혜영, 흥미롭네요" "성보라 류혜영, 연기파였네" "성보라 류혜영, 연기 참 잘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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