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7 09:41
가수 박군(박준우)이 성희롱·성추행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27일 박군 매니지먼트사 토탈셋은 "박군은 가수 생활에 성실하고 진실되게 임해 왔다. 게시물의 주장과 같은 어떠한 종류의 성희롱, 성추행을 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토탈셋은 이어 "법률사무소 범우를 선임해 지난 26일 오후 서울강남경찰서에 게시물 작성자를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장 접수했다"고 말했다.소속사 측은 "이번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에 관한 고소를 비롯한 박군의 모든 법정 소송을 적극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회사 차원에서도 업무방해 등 모든 부분에 대해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2018.03.09 11:28
국내 주요 기업들이 사내 성희롱·성추행 근절에 칼을 뽑아 들었다.최근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급격하게 퍼지면서 관련 교육 횟수를 늘리는가 하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예방이 우선" 성희롱 예방 교육 강화9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연간 2회 임직들한테 발송하는 정도경영레터를 올해부터는 미투 사례 등을 담아 4회로 늘리기로 했다.업종 특성상 여성보다는 남성 직원이 많다 보니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는 사내 성희롱·성추행 문제를 미리 막겠다는 취지다.다른 기업들도 비슷한 상황이다.삼성전자와 LG, SK, 두산, 한화 등 주요 대기업들은 임직원 대상으로 연간 1~2회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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