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6 14:49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가 첫 내한공연에서 세월호 추모곡을 불렀다. 공연 도중 노란 종이가 흩날리는 등 세월호 사고를 연상하게 하는 모습도 연출됐다. 지난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가 열렸다. 콜드플레이가 데뷔 이후 국내에서 처음 가진 단독 콘서트다. 앞서 지난해 11월 공연 예매시작과 동시에 4만5000장의 티켓이 매진되면서 16일 추가 1공연을 연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콜드플레이는 이날 히트곡 중 하나인 ‘픽스 유(Fix you)’를 불렀다. 이 노래는 크리스 마틴이 전처 기네스 펠트로가 부친상을 당했을 때 위로하기 위해 만든 곡이다. 앞서 크리스 마틴은2016.12.28 09:32
센언니 래퍼 치타가 '힙합의 민족2'에서 세월호 추모곡으로 국민들의 가슴을 촉촉히 적셨다. 27일 방송된 JTBC 음악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2'에서 치타는 장성환과 함께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옐로우 오션'(Yellow Ocean)을 열창해 관객과 국민을 울렸다. 이날 무대에는 고등학생 합창단 '파워보이스'가 합창에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핫칙스를 대표해 무대에 오른 치타와 장성환은 '세미 파이널 미션1:2016'을 주제로 '옐로우 오션'을 선택했다. 이들은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 "그 시간 동안 왜 아무 일 안 했어" "우리의 빛이 그들의 어둠을 이길 거야" 등의 가사를 랩으로 풀어냈고 방청객으로 나온 세월호 유족들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MC스나이퍼도 치타와 장성환의 무대를 보고 "눈물이 흘렀다"고 말해 장내를 숙연하게 했다. 한편, JTBC '힙합의 민족2'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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