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17:30
셀트리온이 올해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위탁생산(CMO) 물량을 연이어 수주하며 외부 생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18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만에 CMO 누적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했다. 일라이 릴리와의 6787억 원 규모 계약이 컸고 이후 약 3000억 원 규모의 추가 수주가 이어지면서 나온 결과다.글로벌 제약사들의 CDMO 수요가 확대되면서 셀트리온도 관련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는 모습이다. 자회사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를 중심으로 외부 고객 대응 체계를 강화하면서 기존 생산 역량을 활용해 기술 기반 서비스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흐름이다. 램시마SC와 허2026.03.06 14:11
셀트리온이 보유 자사주의 약 74%에 해당하는 911만 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기존 계획보다 소각 규모를 확대해 약 1조9000억 원대 자사주를 정리하면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단행한다.최근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규모를 기존보다 확대해 총 911만 주를 소각하기로 하고 해당 내용을 반영한 정기주주총회 안건 변경 공시했다. 이는 지난 5일 종가 기준으로 1조9268억 원에 이르는 규모다.당초 셀트리온은 정기주주총회 안건을 통해 약 611만주의 자사주만 소각하는 방안을 밝힌 바 있다. 이는 임직원 보상용 스톡옵션 행사에 사용할 물량을 제외한 규모다. 스톡옵션 관련 자사주는 약 300만주이며 일부 임직원에게 이미 부여된 권리 행사에 활용2026.03.05 12:03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의 용량 라인업을 확대하며 전 연령대 환자를 아우르는 맞춤형 치료 환경을 마련했다.5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의 저용량 제품인 20㎎/0.2㎖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로 유플라이마는 기존 40㎎과 80㎎에 이어 20㎎까지 총 3가지 용량의 고농도 제품 라인업을 완벽히 구축하게 됐다. 20㎎ 제형 추가로 인해 저체중 소아 환자까지 정교한 처방이 가능해져 의료진의 선택지가 확대됐다. 또한 유플라이마는 기존에 확보한 △ 류마티스 관절염 △ 건선 △ 소아 크론병 등 12개 적응증 전체의 모2026.02.24 09:58
셀트리온은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신약 개발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치료제의 대상 타깃을 확대해 효능을 극대화한 4중 작용 주사제인 CT-G32과 기존 주사제 대비 복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다중 작용 경구제를 동시 개발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차세대 비만 치료제로 개발 중인 CT-G32는 현재 시장의 주류인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기반 2중, 3중 작용제를 넘어 4중 타깃에 동시에 작용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 신약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기존 치료제의 단점인 개인 편차에 따른 효능 차이와 근손실 부작용 등은 개선하며 새로운 타깃을 추가해 식욕억제 및 체중감2026.02.17 08:00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과 보유처분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 올리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지난 12일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오는 3월 24일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자사주 보유처분 승인 및 소각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 선임 및 1주당 750원 현금배당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안건도 이번 주총에서 함께 다뤄진다.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과 처분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정관을 정비하고 주주총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장 불확실성을 줄이고 자사주 관련 공시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이다.17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약 1234만주 가운데 약 300만2026.02.13 14:02
■ 셀트리온△사장이혁재 (경영지원부문장)△수석부사장이한기 (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전무백호진 (건설본부장)장지미 (품질센터장)△상무신선미 (품질관리본부장)이동진 (지속가능경영실장이준원 (제품분석 1담당장)△이사강경두 (중남미RHQ담당장)강철구 (세무담당장)김동연 (사업개발담당장)김영환 (엔지니어링담당장)문대만 (구매담당장)신동익 (해외법무담당장)염동림 (2공장 QC담당장) ▣ 셀트리온제약△수석부사장최승재 (국내사업부문장)△부사장이창선 (연구소장)△전무양지석 (영업 1본부장)△상무홍언표 (제형연구담당장)△이사이승환 (종병 2그룹장)정진용 (개발담당장) ▣ 셀트리온스킨큐어△전무장영근 (대표이사)2026.02.11 10:07
셀트리온은 지난 9일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과 관련해, 등재 환자 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 변경 승인을 통해 대상 환자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대폭 조정하게 됐다. 이번 조정은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효율화 정책에 따라 EMA와 긴밀히 협의해 온 결과로써 개발 비용을 절감하며 환자 모집 수와 등재 환자 수를 줄여 전체 임상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 EMA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효능 동등성 입증을 위한 임상 3상 시험 면제와 간소화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학적 근거가 충2026.02.10 12:03
셀트리온은 현재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가 2년 연속 연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매출로 ‘대한민국 1호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 타이틀을 공고히 유지했다. 셀트리온은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 격차로 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올해는 인플릭시맙 의약품 중 최초로 ‘액상 제형’을 새롭게 출시하게된다.램시마는 지난해 글로벌 전역에서 약 1조 49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연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글로벌 전역에서의 안정적인 처방세 및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 확대에 힘입어 1조 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특히, 유2026.02.06 13:55
셀트리온이 유럽에 출시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인 ‘옴리클로’가 주요 5개국 중 하나인 스페인 공공 입찰에 성공하며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지난해 말 현지 주요 권역인 카탈루냐 지역 공공 입찰에서 1순위 공급 업체로 선정되며 첫 입찰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계약을 따낸 것은 카탈루냐 전역의 공립병원·의료기관의 공동 조달을 담당하는 기관과 보건부 산하 최대 공공의료 제공 기관이 통합 운영하는 핵심 공공 입찰이라는 측면에서 시장성과 상징성을 모두 확보했다는 평가다. 카탈루냐뿐 아니라 바스크 컨트리 지역에서도 옴리클로가 공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2026.02.05 13:43
셀트리온제약은 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액 5364억 원과 영업이익 56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2.3%, 영업이익은 50.7%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매출액은 약 1544억 원, 영업이익은 13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9%, 31.1% 성장하며 분기 실적 역시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갔다.셀트리온제약은 이번 실적 성장의 배경은 주요 제품의 안정적 매출 성과와 신규 제품들의 조기 국내 시장 진입을 꼽았다. 특히 인력 확충과 연구개발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가 개선 및 사전 충전형 주사기(PFS) 생산시설 최대 가동이 유지돼 사상2026.02.05 10:07
셀트리온은 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 1625억 원과 영업이익 1조 168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 137.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사상 최초로 연 매출 4조 원과 영업이익 1조 원을 기록했다. 또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4.3%포인트(P) 증가한 28.1% 수치가 나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한 1조 3302억 원,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4752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결과는 앞서 발표한 전망 실적을 모두 웃돌며 시장 변동성을 고려해 보수적인 관점으로 전망한 실적 보다 높은 최종 실적을 실현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성과를 확정했2026.02.03 14:17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과 암 질환 치료제가 유럽에서 점유율을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새로 출시된 고수익 신규 제품에 따른 실적향상을 기대하고 있다.3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 제품군은 지난해 3분기 기준 유럽에서 약 68%(아이큐비아 기준)의 합산 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 처방 우위를 확보했다. 정맥주사와 피하주사 제형 모두 안정적인 처방세를 기록 중이다.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램시마SC’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램시마SC는 실제 임상 데이터를 통해 염증성 장질환 분야에서 타 제제 대비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보이고 있는 인플릭시맙 제제다. 또 투약2026.01.29 10:07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의 300㎎ 용량 제품을 프리필드시린지(PFS)와 오토인젝터(AI) 제형에 대해 추가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제품은 고용량 제품으로써 단일 투여만으로 충분한 약물량을 전달돼 투여 횟수 감소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환자의 투약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의료진의 투여 효율성과 처방 선택 폭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전 세계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옴리클로의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과 동등성을 입증하고 안전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 이번 허가로 캐2026.01.27 17:30
셀트리온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확대와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에 따라 기업의 성장 속도가 가팔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시장조사기관 불핀처가 글로벌 바이오 기업 시가총액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 발표에서 셀트리온은 시가총액 312억4000만달러(약 45조2542억원)로 글로벌 6위를 기록했다. 1위는 노보 노디스크 2659억5000만달러(385조1594억원), 2위 리제네론 759억3000만달러(109조9785억원), 3위 삼성바이오로직스 606억9000만달러(87조9152억원)로 글로벌 상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셀트리온은 유럽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2026.01.07 11:12
셀트리온은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이혁재 셀트리온 수석부사장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에 참가해 신약 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44회째를 맞는 JPM은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투자 행사로 오는 12일(현지 시각)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더웨스틴세인트프랜시스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참가자 8000여 명 이상의 글로벌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JPM에서 메인트랙 발표는 글로벌 바이오산업에서 높은 위상과 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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