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31 06:05
국내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오는 10월 취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 업체가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 항공업계가 기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외형 확대와 신규 LCC 진입 등으로 공급과잉과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소형항공사 하이에어는 울산공항을 거점으로 오는 10월 울산-김포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울산을 기반으로 2017년 12월 처음 문을 연 하이에어는 지난해 12월 부산지방항공청에 소형항공사로 등록했으며 현재 운항증명(AOC) 검사 중이다. AOC는 항공사가 안전운항 수행 능력을 갖췄는지 검사하고 승인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사업면허를2018.06.21 06:00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신생 항공사 '에어필립'이 출범 초기부터 난기류를 만났다. 항공사 측이 프리미엄 서비스를 내세워 항공 운임을 비싸게 책정한 탓에 지역 주민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편의를 고려해 출범했지만 고가 운임 때문에 외면받고 있다. 에어필립은 30일부터 광주~김포 노선 정기운항에 들어간다. 정확한 운항 스케줄은 나오지 않았지만 광주~김포, 김포~광주 노선을 매일 각 3회 운항할 예정이다. 에어필립은 광주, 무안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국내 첫 소형 항공사다. 50인승 항공기 ERJ-145 1대를 보유하고 항공시장에 뛰어들었다. 업계에서는 광주·무안을 거점으로 한 항공사 출범으로 호남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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