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31 15:03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쇄빙액화천연가스(LNG)선이 버뮤다 해운사 티케이(Teekay)에 인도됐다. 이 선박명은 블라디미르 브로닌(Vladimir Voronin)으로 러시아 야말 프로젝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러시아 언론매체 수데스트로이니(sudostroenie)는 “대우조선해양이 티케이에 인도한 블라드미르 브로닌 선박이 러시아 야말 LNG프로젝트에 참여를 위해 야말반도 인근 사베타(Sabetta)항에 다음달 11일에 입항한다”고 31일 보도했다. 야말 프로젝트는 러시아 야말반도 인근에 묻힌 천연가스를 개발하는 대단위 국책사업이다. 이 사업에 투입되는 모든 선박들을 대우조선해양이 독점 수주해 2014년부터 건조를 시작했다. 2014년 1차 야말2019.04.11 14:20
러시아 국영 해운사 소보콤플로트와 즈베즈다 조선소가 북극지역 서시베리아 야말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후속으로 추진하는 북극 LNG2 프로젝트에 투입할 쇄빙등급 아크(ARC)-7이 적용되는 LNG 운반선 건조 계약을 또 체결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야말 프로젝트에서 15척의 쇄빙 LNG선 전량을 수주하고 최근 4척의 명명식을 가진 만큼 추가 수주도 기대해 볼 만하다. 11일 러시아 매체 코메르산트가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한 보도에 따르면,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즈베즈다 조선소는 2022년까지 쇄빙 LNG 운반선을 건조하기로 했다. 이 쇄빙 LNG선은 러시아 최대 가스회사인 노바텍에 25년간 용선돼 ‘북극 LNG 프로젝트2’에 투입될 예2019.03.31 11:25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건조한 '쇄빙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4척의 명명식을 28일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가졌다.쇄빙LNG선은 두꺼운 얼음을 깨고 LNG를 운송하도록 제작한 특수 선박이다. 쇄빙선 4척의 명명식을 갖는 것도 보기 드물지만 이들 선박이 엄청나게 튼튼하다는 사실 때문에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3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이날 명명식에는 발주처인 캐나다 티케이사 케네스 비드 대표이사를 비롯, 중국 CLNG 합작사 첸핑 사장, 러시아 최대 민간 가스기업 노바텍의 레브 페오도쉐프 부회장,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성근 조선소장 등 '야말 프로젝트'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야말 프로젝트는 시베리아 최북2016.11.07 14:03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건조에 성공한 쇄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오는 8일 북극해로 출항한다. 대우조선은 7일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이성근 부사장과 선주인 러시아 국영선사 소브콤플롯 로버트 톰슨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쇄빙LNG선 완공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선박은 대우조선이 2014년 총 15척(5조원 규모)을 수주한 ‘야말 프로젝트’의 첫 번째 선박이다. 이 선박은 길이 299m, 폭 50m 크기로 건조됐다. 우리나라가 2일간 사용할 수 있는 17만2600㎥의 LNG를 한번에 수송할 수 있다. 또한 최대 2.1m 두께의 얼음을 부수면서 나아갈 수 있는 ‘아크(ARC-7)급’ 쇄빙LNG선이다. 얼음과 맞닿는 선수와 선미 부분에는 일반 선박 강판 대비 3배 두꺼운 70mm 두께의 초고강도 특수강판이 사용됐다. 이성근 부사장은 “앞으로 북극해 자원개발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돼 2008년부터 극지용 선박 연구개발과 투자를 선제적으로 진행해왔다”며 “이번 쇄빙LNG선의 성공적인 건조로 향후 극지용 선박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쇄빙LNG선은 8일 옥포조선소를 떠나 북극해 빙해 지역으로 이동한다. 2017년 1월까지 방해 운항테스트를 거친 후 러시아 야말반도 사베타항으로 이동해 최종 인도될 예정이다. 대우조선은 내년 하반기부터 2020년까지 야말 프로젝트의 나머지 14척을 순차적으로 선주에 인도할 방침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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