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7 16:42
정부가 내년 1월3일까지 수도권의 사회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 사회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하지 않았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7일 오후 수도권 및 비수도권 거리 두기 연장방안을 발표했다.중대본은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및 비수도권 2단계 조치를 연말연시 특별대책 기간에 맞춰 내년 1월 3일까지 6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중대본은 "이는 현재 방역 및 의료체계 역량이 유지가 가능하며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을 통한 고위험시설 방역강화, 모임•여행 등 접촉감소 효과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중대본은 "현장 혼란 및 형평성 문제가 제기2020.12.06 17:06
8일 0시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다.이에 따라 서울·인천·경기에서는 50명 이상의 모임·행사가 금지되고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도 문을 닫게 된다.비수도권의 거리두기는 2단계로 일괄 격상된다.이번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는 오는 28일까지 3주 동안 시행될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고 이같이 확정했다.중대본은 앞서 지난 1일부터 수도권에는 2단계를 유지하되 시설별 방역 조처를 강화하는 이른바 '2단계+α'를, 비수도권에서는 1.5단계를 적용해왔으나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나지 않자 1주일 만에 다시 격상하기로 한 것이다.2.5단계에서는 502020.09.04 15:46
정부는 오는 6일 종료될 예정인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1주일, 비수도권의 2단계는 2주일 연장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전국 및 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 연장 방안'을 발표했다. 당초 수도권의 2.5단계와 비수도권의 2단계 거리두기 조치는 6일로 종료될 예정이었다. 이날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198명 늘었다. 전날 195명에 이어 이틀 연속 100명대로 떨어졌지만 하지만 수도권의 신규 환자가 여전히 100명 이상 발생하는데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거리두기 시행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수도권의 2.5단계 조치는 7일 0시부터 13일 자2020.09.04 09:11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연장 방침을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늘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방역수칙 조정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최근 확진자가 다소 감소하는 모습이지만 확실한 안정세로 접어들지 못하고 있다"며 "성급하게 방역 조치를 완화해 위기를 초래하기보다는 확실한 반전 국면을 만들 때까지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정 총리는 "서민 경제의 어려움과 일상 생활의 불편을 생각하면 대단히 죄송스러운 마음이지만, 지금 고삐를 바짝 조여 확실한 감소세로 접어들어야만 더 큰 고통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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