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05:40
중국이 향후 5년간 에너지 안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티베트 야샤 수력발전(1.2조 위안) 등 대규모 전략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동부 지역 에너지 자급률을 70% 이상으로 높이고 2030년까지 비화석연료 비중을 25%로 확대하는 새로운 에너지 전략을 발표했다. 국가에너지국은 글로벌 에너지 무역의 지정학적 분열과 극한 기상 등 국내외 위험 증가에 대응해 전국 에너지 흐름 개선·인프라 업그레이드·기술 자립을 추진하고, 2025년 중국 총 전력 소비량이 처음으로 10조 kWh를 돌파했다고 밝혔다.25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은 향후 5년간 에너지 전략을 다듬고 주요 공학 프로젝트를 확대하겠다고 다짐하며2025.10.19 16:41
중국이 브라마푸트라 강에 세계 최대 규모의 댐을 건설하자 인도가 이에 대응해 64조 루피(약 77조원) 규모의 대규모 수력발전 프로젝트를 공개했다고 18일(현지시각) 인도 언론 인디아닷컴이 보도했다.인도 중앙전력청(CEA)은 최근 중앙정부가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47년까지 브라마푸트라 유역에서 76기가와트(GW) 이상의 수력발전 용량을 확보하기 위한 6조4000억 루피(770억 달러) 규모의 송전 계획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CEA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계획에는 북동부 주의 12개 하위 유역에 있는 208개의 대규모 수력발전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잠재적 용량은 64.9GW이고 양수 발전소에서 추가로 11.1GW를 확보2025.07.03 15:25
중국이 티베트 자치구의 다탕 잘라 수력발전소에 세계 최대 규모의 500메가와트(MW) 임펄스 터빈을 설치할 준비를 마쳤다고 3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자체 개발한 이 터빈은 최대 용량 500MW로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장치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발전소에는 총 2개의 터빈이 설치될 예정이다. 80톤 무게의 터빈은 4년간의 설계와 테스트를 마치고 중국 북동부 하얼빈 전기기계공업의 개발공장을 3일 출범했다. 터빈은 내구성·강도·내식성으로 알려진 마텐자이트 강철로 제작됐으며, 21개의 물 양동이와 6.23m 외경을 갖고 있다. 다탕 잘라 수력발전소는 중국 남서부에서 윈난성을 거쳐 미얀마 동부로 흘러 안2025.04.25 09:27
전남 보성군은 지난 23일 한국수력원자력 (주)보성강수력발전소(소장 전병홍)와 ‘2025년 한수원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성군은 한수원 보성강수력발전소로부터 총 2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어 다음 달 2일 개최되는 ‘2025년 보성통합축제 개막식’ 행사와 ‘보성 파크골프장 클럽하우스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강수력발전소는 그동안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 많은 협력사업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길 기대한다”2025.03.17 10:31
DL이앤씨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설사업관리(CM) 시장 진출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단순 도급에서 벗어나 'CM'이란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안해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 수주에 성공해서다.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가 지난 14일 한국중부발전이 대주주로 참여한 특수목적법인(SPC) PT. 시보르파 에코 파워(PT. Siborpa Eco Power)와 1500만달러(약 220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PT. 시보르파 에코 파워는 인도네시아 시보르파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해당 수력발전소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동부 빌라(Bilah)강에 114메가와트(㎿) 규모로 건설된다. 발전소가 완공되면2024.12.27 09:17
중국이 티베트 야룽창포강에 삼협댐의 3배 규모인 세계 최대 수력발전 프로젝트 건설을 승인했다. 이 댐이 건설되기 위해서는 수십 킬로미터 길이의 터널 굴착, 강 하류 국가인 인도의 수자원 접근성 문제 등 풀어야 할 숙제가 적지 않다. 26일(현지시각)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 메가댐 프로젝트는 총 투자액이 1조 위안(약 1370억 달러)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한다.이번에 승인된 수력발전소는 연간 약 3000억 킬로와트시(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인 삼협댐의 연간 발전량 882억 kWh의 3배가 넘는 수준이다. 생산된 전력은 3억 명 이상의 연간 전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양이다.프로젝트가 건설될 야룽창2024.10.24 07:57
전 세계 수력발전이 기후변화로 인한 극심한 가뭄으로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 2023년 주요 수력발전국의 발전량이 평년 대비 20~37% 감소하면서, 화석연료 의존도가 다시 높아지는 역설적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전력 생산의 15.2%를 차지하는 수력발전은 여전히 태양광과 풍력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는 최대 청정 에너지원이다. 그러나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가뭄으로 주요 수력발전국들의 발전량이 급감하면서, 글로벌 탈탄소화 전략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오일프라이스가 최근 보도했다. 2022년 중국 양쯔강 유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수력발전 잠재2024.07.11 09:46
인도가 중국과 영유권 분쟁 중인 히말라야 북동부 아루나찰프라데시주에 10억 달러(약 1조3800억 원) 규모의 수력발전소 12개를 건설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양국 간 긴장을 더욱 고조시킬 수 있는 조치다.인도와 중국은 2500km에 달하는 사실상 국경이 없는 국경을 공유하고 있으며, 1962년 이 국경을 두고 전쟁을 벌인 바 있다. 인도는 아루나찰프라데시를 자국 영토로 주장하지만, 중국은 이 지역을 남부 티베트의 일부라고 주장하며 인도의 인프라 개발에 반대해왔다.특히 중국이 브라마푸트라 강 상류에 댐을 건설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도는 수자원 확보와 안보 차원에서 이 지역 개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2024.05.02 14:41
인도 전력부문의 핵심 기업인 SJVN Ltd가 히마찰 프라데시 주 자크리에 위치한 1500메가와트(MW) 규모의 나트파 자크리 수력발전소(NJHPS)에서 인도 최초의 다목적 그린 수소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고 전력부가 밝혔다.이 획기적인 프로젝트는 열병합 발전 시스템에서 추출한 친환경 수소를 활용하여 고속 산소 연료(HVOF) 코팅 시설에 연료를 공급함으로써 NJHPS의 연소 연료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또한 전기 생산을 위해 25kW 용량의 연료 전지가 통합되어 있다. 이 최첨단 그린 수소 시범 프로젝트는 8시간의 운영 기간 동안 매일 14kg의 그린 수소를 생산한다. 생산된 수소는 심라 와달에 위치한 SJVN의 1.31MW 태양광 발전소에서 재생 에너지2024.04.30 10:53
전남 보성군은 지난 26일 득량면이 한국수력원자력㈜ 보성강수력발전소(소장 전병홍)와 ‘보성군 농어촌공공도서관 시설 개선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득량면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수력원자력(주) 보성강수력발전소에서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보성군 농어촌공공도서관 시설 개선으로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안락한 여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보성군 농어촌공공도서관(득량면 예당길 155-23)은 2013년 1월에 개관돼 지역주민의 지적 욕구 충족과 함께 편안한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독서 인구 저변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보성강수력발전2024.02.29 18:31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팔당댐을 관리하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예하사업소 팔당수력발전소를 방문해 상호 협력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하천공원관리과장, 조안면장, 조안면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팔당수력발전소 사업자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조안면 물의정원 야간경관(랜드마크)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협의, 팔당수력발전소 현황보고 및 현장시찰 등이 진행됐다.윤준희 소장은 “팔당수력발전소는 팔당댐 안전 등급을 상향하기 위해 보수·보강공사를 추진했으며, 이로 인한 ‘관리교 통행 중지’와 관련해 사전홍보 등 시의 행정지원 덕분2023.12.03 13:18
한국수력원자력(KHNP)이 파키스탄의 로어스팟가(Lower Spat Gah, 이하 'LSG')수력 발전 프로젝트에 10억 7000만 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를 투자하였다. 이 투자는 파키스탄 카이버-파크툰크와(Khyber-Pakhtunkhwa:이하 KP) 정부와 한국 간의 정부 협약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 프로젝트는 470MW의 규모를 가지며, KP에서 가장 개발이 덜 된 어퍼 코히스탄(Upper Kohistan) 지역에 경제적 안정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약 7,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SG 수력사업은 파키스탄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민관협력사업으로, 사업비 10억 7000만 달러가 투입되었다. 한수원과 파키스탄 KP주정부2023.11.07 13:59
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 수력 산업 전문가들과 기업들이 수력발전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수력원자력(한수원)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더케이(The-K)호텔에서 ‘2023 대한민국 수력 산업·학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력발전 기술의 국산화 추진을 기념하고, 수력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대한전기학회, 두산에너빌리티 등 산학연 관계자 200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동반성장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수력양수발전연구회 학술대회’, ‘수력발전 기술공청회’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최근 기2023.10.09 13:37
한국남동발전(KOEN)은 파키스탄 전력규제위원회(Nepra, 네프라)가 카이버 파크툰크화 지역에 위치한 두 수력 발전 프로젝트의 타당성 단계 요금 결정을 지나치게 신중한 검토로 '불필요하게' 지연되는 중으로 이번 달 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비즈니스리코더가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국남동발전은 한국의 국영기업이자 한국전력공사(KEPCO)의 자회사다. 이 회사는 자산 기반이 1,750억 달러에 달하는 전 세계적으로 83,000MW의 발전 용량을 소유 및 유지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파키스탄의 KPK 지역에서 두 개의 수력 발전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2017년 5월에 파키스탄 정부와 MOU를 체결했다. 이 프로젝트들은 1002023.10.08 05:19
◇SK 최태원 회장, 조지아와 협력 확대 논의…인프라, 에너지 등 분야에서 시너지 기대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 조지아 총리와 만나 정보기술, 에너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및 파트너십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어젠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양국은 특히 자유 무역 협정(FTA) 협상의 시작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정보기술, 에너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검토했다.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조지아의 경제성장과 투자 환경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한편, SK그룹은 에너지부터 바이오제약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200개 이상의 기업을 통합하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 뉴포트 전 LG공장에 데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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