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10:43
울산 울주군의 한 절개지 암벽에서 멸종위기종인 수리부엉이가 새끼 4마리를 무사히 길러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보기 드문 번식 성공 사례로, 지역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는 평가다.울산시에 따르면, 시민생물학자인 윤기득 사진작가는 지난 1월부터 3월 중순까지 울주군 주거지 인근 절개지 바위틈에 둥지를 튼 수리부엉이 한 쌍과 새끼 4마리를 지속적으로 관찰했다. 해당 서식지는 지난해 처음 확인됐으며, 올해 1월 초 포란 장면이 목격되면서 본격적인 관찰이 시작됐다. 이후 2월 말 부화에 성공했고, 현재 새끼들은 어미의 보호 아래 이소를 앞두고 있다.수리부엉이는 보통 한 번에 2~3마리의 새끼를 기르는 경우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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