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0 04:30
KB증권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공략하며 글로벌 투자은행(IB)로 변신하고 있다. 해외 현지화 등을 통한 수익구조의 안정화와 다변화로 아시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금융투자회사가 되겠다는 포부다. 10일 KB증권에 따르면 뉴욕, 홍콩, 베트남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KB증권 뉴욕현지법인은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 등 주요 거래소에 있으며 미주지역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중개와 한국기업에 대한 리서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KB증권 홍콩현지법인은 중국과 주변 동남아 지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맡고 있다. 해외진출의 거점으로 자체 수익모델 확보를 위해 지난 2017년에 904억 원 규모의 증자를 단행했다. KB증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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