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2 11:54
수색당국이 선박 18척과 항공기 4대를 투입, 독도 해상에서 추락한 소방헬기의 인양과 실종자 수색에 나섰지만 진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바다 속 조류 유속이 2노트로 해경과 소방의 심해잠수사들이 하강 중 철수, 수면 위로 나오는 등 수중 수색도 난항이다.해경과 해군·관공선이 각각 5척, 어선 3척 등 모두 18척의 선박이 항공기 4대에서 투하한 213발의 조명탄 아래 독도 남쪽 직경 약 37㎞를 10개 수색구역으로 나누어 해상수색을 실시했지만 성과가 없었다.수중 수색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수중 드론이 1일 사고 기체와 기체 바깥으로 나온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를 촬영했지만 심해잠수사들의 현장 접근이 실패하는 등 어려움을2017.08.16 14:41
정부가 세월호 침몰지점에 대한 2차 수중수색을 벌일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유가족들을 만나 사과의 뜻을 전하고 진상규명 의지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이철조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은 “이르면 오늘부터 9월까지 45일 동안 세월호 침몰지점 해저면에 대한 수중수색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수습본부는 세월호 침몰지점 해저면에 있는 토사를 퍼 올려 작업선에서 진흙과 유류품 등을 분류하는 방식으로 미수습자 수색을 진행할 방침이다.세월호 참사 미수습자는 단원고 남현철·박영인 군, 양승진 교사, 권재근·혁규 부자 등 5명이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을 초청해 사과의 뜻을 전하2015.09.07 08:48
돌고래호 수색작업이 밤새 이어졌지만 실종자 추가 발견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야간 수색에는 해경 경비함정 28척과 해군 함정 5척, 관공선 2척, 지자체 어업지도선 1척, 민간 어선 40척 등 76척과 항공기 4대 등이 동원됐다. 돌고래호는 지난 6일 오후 12시47분 10번째 시신이 발견된 이후 17시간 넘게 추가로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지금까지 사망자들이 추자도 주변 해역 곳곳에서 발견됨에 따라 추자도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수색을 벌이고 있다. 날이 밝는 대로 전날에 이어 잠수요원을 대거 투입해 수중 수색도 계속한다. 또한 전날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에 본부 경비과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차린 가운데 사고 원인과 탑승객 명단이 허술하게 작성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그러나 선장 김철수(46)씨가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된 데다 생존자 3명도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어 수사는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돌고래호는 지난 5일 저녁 제주 추자도 신양항에서 출항, 전남 해남 남성항으로 가다가 통신이 끊긴 뒤 11시간 가까이 지난 6일 오전 6시 25분께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 해경에 따르면 돌고래호 승선 인원은 21명으로 잠정 집계됐고, 이 가운데 7일 오전 현재까지 10명이 숨지고 3명이 구조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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