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당국이 선박 18척과 항공기 4대를 투입, 독도 해상에서 추락한 소방헬기의 인양과 실종자 수색에 나섰지만 진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 속 조류 유속이 2노트로 해경과 소방의 심해잠수사들이 하강 중 철수, 수면 위로 나오는 등 수중 수색도 난항이다.
해경과 해군·관공선이 각각 5척, 어선 3척 등 모두 18척의 선박이 항공기 4대에서 투하한 213발의 조명탄 아래 독도 남쪽 직경 약 37㎞를 10개 수색구역으로 나누어 해상수색을 실시했지만 성과가 없었다.
9명의 심해잠수사들이 2차 잠수를 시도했지만 유속이 2노트로 강하게 흘러 수중수색을 포기했다.
2일 오전 독도 해상의 기상 상황은 남동풍이 초속 6~10m로 불고 파고가 1.5m 일고 있다.
해군은 헬기 동체의 상태와 동체 내부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승조원들과 민간인 등 7명의 유무를 정밀 탐색한 다음 심해잠수사를 투입할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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