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08:44
한국수출입은행은 경남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에서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경남 소재 기업 대상 ‘방산 분야 중소중견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K-방산’이 거두고 있는 기록적인 수출 성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산업의 중추인 중소중견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수은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금융 지원 방안을 맞춤형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경남 지역의 주요 방산 유관 기업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기업 참석자들은 지정학적 위기 고조, 원자재 가격 변동,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에 따른 현장의 경영 환경을 공유하며, 정책금융기관의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2026.03.05 16:32
한국수출입은행은 안종혁 전무이사가 전남 해남 대한조선에서 15만 6000재화중량톤수(DWT)급 준대형 원유운반선 명명식에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방문은 세계적인 수준의 건조 역량을 보유한 △지역 소재 조선사가 수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국내 조선사에 선박을 발주한 벨기에 선주사인 씨엠비테크(CMB.Tech) 및 미국 용선주인 발레로(Valero)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은은 씨엠비테크가 대한조선에 발주했던 2척과 관련, 선박 수출액 1억 7300만 달러 중 66%에 해당하는 1억 1500만 달러에 대한 금융을 지원하며 성공적인 인도를 뒷받침했다.이석문 대한조선 대표이사는 안 전무2026.02.18 09:55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단순한 차량 제조를 넘어 AI 로보틱스 산업을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기술 개발과 대규모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 규모는 2034년까지 연평균 46%라는 경이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3759억 달러(약 524조 743억 원)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3대 핵심 기술: SDR, STR, VLA를 통한 기술적 우위 확보자동차 업계가 로보틱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는 기존의 고도화된 주행 및 차량 제어 기술이 로보틱스와 강력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이다. 보고서가 제시한 핵심 기술은 크게 세 가지다.- SDR (소프트웨어 중심 로봇2026.02.03 08:37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3일 '2025년 4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2026년 1분기 전망‘에서 올해 1분기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12~13% 증가한 1800억 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해 4분기 수출실적의 경우 미국 관세 영향으로 철강, 자동차부품 수출 등은 감소했지만 반도체, 선박, 컴퓨터 등 실적 강세가 이어지면서 전체 수출 증가폭 확대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7% 증가한 189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그러나 수은은 올해 1분기의 수출의 경우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은은 가격경쟁력 상승 등으로 수출선행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로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전 분기2026.01.22 08:35
한국수출입은행이 우리 인공지능(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극대화를 위해 5년간 22조 원을 투입하는 ‘AX 특별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향후 5년간 20조 원 규모의 재원을 바탕으로 AI 밸류체인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금융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AI 산업의 기초가 되는 △반도체(HBM 등) △인프라(데이터센터) 분야에서부터 △핵심언어모형(LLM) 개발 △AI 솔루션·로봇·AI 팩토리 구축 등 활용단계에 이르는 AI 산업 전 분야가 대상이다.특히, 총 2조 원 한도 내에서 대기업은 최대 1.2%포인트(P), 중소·중견기업은 1.4%P까지 금리를 우대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여기에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2026.01.09 14:47
◇ 부서장급 □ 승진△재무관리부장 백승주 △혁신성장금융3부장 장웅식 △경협구매부장 김용진 △중남미·유라시아부장 황은호 △남북기금총괄부장 김경원 △신용평가효율화추진반장 이상원 △경영전략실장 최병희 △대구지점장 박창현 △수원지점장 정성수 □ 신규 보임△ESG경영부장 양혜영 △자금운용실장 양동철 △자금결제부장 이석환 △MDB사업부장 하원석 △남북기금사업1부장 채승철 △기술환경심의부장 이형우 △법무지원부장 박상현 △경협평가부장 김유신 △구미출장소장 이진 △원주출장소장 김재철 □ 전보△기획부장 이정현 △여신총괄부장 차범석 △인사부장 임재균 △인재개발원장 정창환 △혁신성장금융1부장 박대규 △혁신성장2026.01.07 09:31
한국수출입은행이 7일 총 3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본드 발행 규모는 지난 1998년 정부가 발행한 외화채권(40억 달러)을 제외한 우리나라 외화채권 발행 사상 역대 최대액과 같다.이번 발행은 국내 최초의 ‘AI 전환지원을 위한 채권’과 ‘그린본드’를 발행하여 정부의 AI 대전환과 친환경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이번 발행에서 10년 만기 채권은 정부의 ‘AI 대전환’과 발맞춰 국내 최초로 ‘AI 전환’(AX) 지원 내용을 명시한 채권을 발행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은은 글로벌 투자자에게 우리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등을 설명하고, AI 산업육성에 대한 수요를 확인해 투자를 견2025.12.31 09:55
원화 약세가 연말 외환당국의 강도 높은 개입에도 ‘장기전’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내년 말 원·달러 환율을 1400원 수준으로 제시하면서, 1300원대로의 복귀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내년에도 1400원대”…고환율 뉴노멀 우려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31일 ‘2026년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말 원·달러 환율을 1400원으로 전망했다. 달러 인덱스 약세와 경상수지 흑자 기조 유지로 올해보다는 원화 약세 흐름이 다소 완화되겠지만, 원화 가치가 본격적으로 1300원대로 올라설 만큼의 강세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연구소는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수출 위2025.12.25 09:42
한국수출입은행이 미국 영토인 괌에서 추진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금융 지원을 단행하며 국내 에너지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전폭 지원하고 나섰다고 24일(현지시각) 피브이메거진이 보도했다.◇ '요나 프로젝트'의 규모: 괌 태양광 용량 두 배로 확대수출입은행은 괌 요나(Yona) 지역에 건설될 대규모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장치(ESS) 복합 시설을 위해 총 2억 4,100만 달러(약 3,100억 원)의 자금을 제공하기로 확정했다.13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와 이를 보조할 325MWh급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이 구축된다.약 360개의 축구장과 맞먹는 부지에 20만 개의 태양광 패널이 설치될 예정이다.현재 괌의 전체2025.11.06 16:39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은 6일 "성장 기회 확보를 위한 우리 기업의 대미투자사업 금융수요에 적극 부응해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황기연 행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황 행장은 이재명 정부의 정부수탁기금(경제협력, 남북협력) 업무를 총괄할 인물로 꼽힌다. 지난 7월 퇴임한 윤희성 전 행장에 이어 두 번 연속 등용된 수은 내부 출신이다.황 행장은 "통상위기로 어려움을 겪은 수출기업 지원을 정책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면서 "남북협력기금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황 행장은 "미래성장동2025.11.05 11:23
전임 윤희성 은행장에 이어 내부출신이 한국수출입은행장에 임명됐다.한국수출입은행은 황기연(黃基淵) 상임이사가 제23대 수출입은행장으로 임명됐다고 5일 밝혔다.황기연 신임 수은 행장은 1990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한 이후 서비스산업금융부장, 인사부장, 기획부장과 남북협력본부장 등을 거쳐 2023년부터 상임이사로서 리스크관리, 디지털금융, 개발금융, 정부수탁기금 업무를 총괄해 온 내부 출신 전문가다.황 행장은 은행업무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AI 시대에 필요한 식견을 갖췄고, 소통의 리더십으로 수은 직원들로부터 높은 신망을 받고 있다.황 행장은 전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경영정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수2025.10.31 08:21
카타르 가스 운송 회사 나킬랏(Nakilat)이 25척의 LNG 운반선 신조선에 대한 자금조달을 확보했으며, 첫 번째 선박은 2026년 말까지 인도될 예정이라고 30일(현지시각) 쉬핑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나킬랏은 30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LNG 운반선 25척의 인도를 위한 한국수출입은행과의 자금조달 계약을 통해 재무 유연성을 향상시켜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야망을 지원하고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나킬랏은 또한 차량과 운영 전반에 걸쳐 효율성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조치를 구현했다.확장 프로젝트의 첫 번째 LNG 운반선은 내년 말까지 인도될 예정이다.나킬랏의 CEO 압둘라 알술라이티는 "LNG 선단 성장 프로그램2025.09.28 11:45
한국수출입은행이 K-방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 토대 마련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에 금융지원을 진행하기로 했다.28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체결한 기본 훈련기(KT-1B) 수명 연장 사업을 위해 4500만달러(약 630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KAI가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체결한 기본 훈련기 수명 연장 사업은 KAI가 지난 2003년부터 인도네시아에 수출한 기본 훈련기 20대 중 12대가 대상이다.훈련기를 분해해 정밀 점검한 후 핵심 구조물인 동체와 주익을 보강해 설계 수명을 50%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국수출입은행은 수명 연장 사업의 단가는 완제품 항공기 1대 가격에 육박2025.09.26 15:22
탄소감축 이행이 지연되면 수출입은행의 자본건전성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이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탄소 감축 이행이 지연되는 시나리오를 적용할 때 수출입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이 2040년부터 9%대로 내려가고 2050년에는 8.85%까지 추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IS 비율은 은행의 자본 건전성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현재 금융당국의 규제 기준은 총자본비율 11.5%다.이는 2030년까지 탄소감축이 지연되다 뒤늦게 급격한 전환이 이뤄지는 경우, 즉 탄소감축 이행이 지연되는 시나리오 상정한 것으로 해당 시나리오 기준 22025.09.25 08:57
한국수출입은행이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부상과 새로운 기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세미나는 글로벌 사우스 시장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에 지역별 유망 산업 동향을 소개하고 △글로벌 사우스 진출을 위한 수은의 다양한 금융 지원제도와 사례를 안내하고자 마련됐다.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동남아시아의 반도체 산업 동향 △중동 주요국의 청정 수소 산업 동향 △중남미 주요국의 첨단 제조업 동향 정보를 다뤘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사우스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은의 △수출입 및 해외투자금융 △공급망안정화기금 △대외1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카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2
트럼프 이란 공격중단 긴급지시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환호 폭발"
3
코스피200 야간선물 6% 가까이 급반등…장중 850선 회복
4
미 국방부, 소형 드론 34만 대 양산 체제 가동…'공급망 독점' 선언
5
이란 언론 "트럼프 퇴각 꽁무니" 대대적 보도... " 호르무즈 종전 협상 급물살"
6
삼성전자, 오픈AI ‘타이탄’에 HBM4 독점 공급…반도체 판도 뒤집는다
7
"한국 반도체의 '적층 신화'가 무덤이 된다" 엔비디아가 선포한 '빛의 통치 시대'
8
“SWIFT 두렵지 않다”… 에버노스 CEO, XRP ‘금융 혁신 핵심’ 지목
9
이란 “트럼프 협상 제안 거부“ … 뉴욕증시 국제유가 비트코인 ”이상 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