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0 10:56
한국도로공사는 5~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디지털·가전 전시회인 ‘IFA 2025’에 참가해 스마트건설의 미래상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IFA'(Internationale(국제) Funk(디지털기술) Ausstellung(전시회)는 메년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IT 박람회다.이번 전시는 메타빌드, 고려소프트웨어, 인하대학교 등 파트너 연구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참여해 한국형 스마트건설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은 △클라우드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안전·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건설현장 통합 관제 시스템 △현장 불확실성을 반영한 AI 공정계획 및 비용 최적화 기술 △시설2025.06.27 09:28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한국주택협회와 모듈러주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모듈러주택은 OSC 공법을 활용해 공장에서 부재의 70% 이상을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 설치하는 주택으로, 건설 현장 인력난 해소와 탄소·폐기물 저감, 공사기간 단축에 효과적이다.'OSC(Off-Site Construction)'는 탈현장건설 기반으로 공장에서 주요 부재의 70% 이상을 사전 제작하여 현장으로 운반 후 조립하는 공법이다.LH는 스마트건설 기술 활성화를 위해 '2030 OSC 주택 로드맵'을 수립하고 모듈러주택 공급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한국주택협회와 협력해 민간 건설사들의 실무 역량과2025.03.28 10:24
현대건설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현대건설이 매년 진행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의 하나로 건설 산업 내 스타트업과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모집 분야는 △스마트 건설기술 △미래 주택 △라이프스타일(주거 서비스) △친환경(탄소저감· 재생에너지·친환경 기술·공법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스마트 안전 등 총 6개 분야며 접수 기간은 27일부터 내달 18일까지다.설립 10년 이내의 스타트업 중 혁신 아이디어, 기술, 제품, 서비스 역량을 갖춘 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원하는2025.03.13 13:51
한국도로공사는 민간 건설 분야 디지털 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 전문인력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도로공사는 해당 교육과정을 2022년부터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해 2024년까지 1649명에게 스마트 건설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 783명의 교육생을 추가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2025년 스마트 건설 교육과정은 수요조사를 반영해 24개로 증설 운영 중이며(2024년 15개), 설계·시공·유지관리 등 건설 전 교육과정을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교육과정으로 △BIM(건설정보모델링,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드론 활용 구조물점검 및2024.12.04 16:14
DL이앤씨가 효율과 안전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과 업그레이드, 현장 검증 및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4일 DL이앤씨에 따르면 통합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이 개발을 마치고 현장에 도입됐다. 우선 주택현장부터 적용하고 있다.도입된 현장은 모든 구역에 와이파이(Wi-Fi) 및 사물인터넷 통신망(LoRA) 기반 통신 인프라가 구축됐다. 이 플랫폼이 도입된 현장에서는 관리자가 근로자들의 출입 현황과 실시간 위치, 작업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사의 효율이 높아지고 사고 발생도 낮출 수 있다는 게 DL이앤씨 관계자의 설명이다.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에서 안전 부분 핵심 기술은 DL이앤씨 융2024.11.25 10:34
롯데건설이 스마트 건설기술 역량 강화에 노력한 공을 인정 받았다.2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에서 단지·주택과 철도 분야 등 2개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올해 5회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며 스마트건설기술의 발굴과 확산을 위한 성과를 공유하고 경연하는 자리다.이번 대회는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BIM(건설정보모델링) 5개 기술분야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단지·주택 분야에서 롯데건설은 ㈜씨엠엑스와 ㈜팀워크와 함께 개발한 ‘디지털 공사관리를 통한 기술 경험 자산 데이터 구축’ 기술을 출품해 수상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도면 관리, 클2024.11.21 16:12
쌍용건설이 다양한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에서 기술력을 차곡차곡 쌓아 나가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쌍용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오는 2025년까지 스마트건설 핵심기술 상용화에 나섰겠다고 밝힌 지난 2020년부터 적극적으로 협업을 통해 경험을 쌓고 자체 기술을 개발하며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지난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철도 분야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우수한 스마트 건설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철도, 건설정보모델링2023.11.13 11:18
DL건설이 스마트 건설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보폭을 넓히며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DL건설은 지난 9일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빌딩정보모델링(BIM) 분야 국제표준인 ‘ISO 19650:2018′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DL건설은 ‘원도급자(LADP)’로서 이번에 ISO 19650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건설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글로벌 수준의 △BIM 정보관리 △표준화된 기술 및 품질 △전문기술조직 등에 대한 역량을 인정 받게 됐다.BIM이란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건설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통합·관리하는 기술이다.ISO 19650은 △발주자 △원도급자 △하도급자 등 사업2023.08.28 17:55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 이하 도로공사)는 아세안 최대교역국가들에게 스마트 건설기술 수출을 위한 사전작업에 나섰다. 28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5일간 아세안 최대교역국가인 베트남 건설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건설과 건설정보모델링(BIM)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지식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공사와 한국BIM학회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외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스마트 건설기술을 주제로 하는 교육 연수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또한, 도로공사가 총괄하고 있는 스마트건설기술 R&D 사업을 소개하고, 연구에 참여중인 기업을 방문해 관련기술들을 체험 하였으며, 고덕대교, 한강터2022.07.06 11:12
코오롱글로벌은 건설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우수 기술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코자 스마트 건설기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통합 모니터링 및 위치 추적 등 스마트 안전·관제 기술 △MC (Machine Control), MG (Machine Guidance),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플랫폼 등을 활용한 시공·공정·품질·원가 개선 기술 △사물 인터넷(IoT)을 활용한 주거 서비스 확대 기술 등 건설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모든 스마트 건설기술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은 스마트 건설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스타트업이 대상이며 서류 접수는 이달 31일까지다. 코오롱글로벌은 접수한 기술에 대한 서류·발표 심사를 진행2022.01.18 17:32
반도건설이 협력사와 건설현장 안전사고 줄이기를 목표로 자동화 로봇 기술 등 기술개발에 착수한다.반도건설은 17일 서울 강남구 반도건설 본사에서 박현일 총괄사장과 강동호 빌딩포인트코리아 대표, 박대지 대한이엔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건설 사업분야에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3사는 ▲자동화 로봇 기술 도입 ▲스마트건설 인프라구축·건설기술 고도화 실현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등을 위한 공동 연구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도건설은 건설현장에 '스마트 드릴링 로봇'을 도입해 안전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시공2021.12.24 11:28
반도건설이 건설현장의 효율적인 시공관리와 품질향상을 위해 3차원 정보모델링(BIM) 기반의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기술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기존 건설현장에 종이도면 없이 IT기기를 활용해 현장관리, 3차원 모델을 활용한 건축형상 파악, 공종별 설계도면 간섭을 사전에 파악하는 등 정보모델링(BIM) 기술을 적용해 왔다. BIM이란 3차원 정보모델을 기반으로 시설물의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통합하여 활용이 가능하도록 시설물의 형상, 속성 등을 정보로 표현한 디지털 모형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여 불확실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공사기간과 비용을2021.11.24 15:59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계열사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건설업체 SK에코플랜트와 손 잡고 건설산업 스마트화에 본격 나선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23일 인천 동구 본사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에서 SK에코플랜트와 ‘스마트 건설기술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SK에코플랜트는 이번 MOU 체결로 건설 생산성, 안전과 품질 혁신을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 고도화와 현장 실증을 펼친다. 이에 따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스마트 건설 플랫폼 ‘사이트 클라우드’를 활용해 건설산업 스마트화를 위한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현대두산인프라코2020.11.26 10:41
두산그룹 계열 건설중장비업체 두산인프라코어가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스마트 건설기술·안전대전’에 참가해 사이트클라우드, 콘셉트엑스 등 첨단 기술을 소개한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대전’은 국토교통부(국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스마트 건설기술 전문행사다. 이번 전시회 참가업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참여하는 두산인프라코어는 사이트클라우드(XiteCloud), 콘셉트엑스(Concept-X), AR·VR을 활용한 고장예측과 진단기술(PHM), 휠로더 투명버킷 기술, 수소연료전지드론, 스마트 드릴링 로봇 등 첨단 건설기술을 소개한다. ‘사이트클라우드’는 건설현장 종합관리 솔루션으로 3차원 드론(dro2020.11.11 15:25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고객사와 협력회사 등을 대상으로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2020 건설혁신 기술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건설환경의 변화를 공유하고 기술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Open Innovation, 융합과 연결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삼성물산은 ‘오픈 이노베이션’이라는 주제에 맞춰 로봇전문회사, 설계회사, ICT 전문사 등 30여개의 협력회사와 함께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 전시장은 건설업의 발전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컨버전스 존(Convergence Zone),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커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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