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5 14:11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그동안 사람이 검침해 요금을 매겨오던 열사용량 측정방식을 '스마트 미터기 시스템'으로 전환, 열요금도 절약하고 과오납 분쟁도 예방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15일 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017년부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해 온 '무선 보안 난방 및 온수 스마트미터 시스템' 상용화에 성공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이 시스템을 경기 수원시 백석마을 주공1단지 348가구에서 시범 운영해 에너지효율 향상 등 효과를 검증한 후 확대 보급할 방침이다. 이 시스템은 무선통신을 활용한 자동검침 기능을 기반으로, 지역난방 공동주택의 각 가구별 난방·온수 사용량과 고2021.03.26 17:18
한국전력이 스마트계량기(AMI)를 활용, 전력사용량을 분석해 1인가구의 이상징후를 탐지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안부살핌 서비스를 제주 전역에서 선보인다. 26일 한전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25일 제주시청에서 제주시, SK텔레콤과 '빅데이터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 제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번 MOU 체결은 제주시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한전과 SK텔레콤이 협업해 제주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전력사용 패턴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고 통신 데이터와 융합해 1인 가구의 안부이상 징후를 지자체 복지 담당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이다.예컨대 전력사용량이 평1
보름 걸릴 거리를 4일 만에… 브라질 ‘핵잠수함 3척’ 승부수, 한국 해군도 주시
2
폴란드 국방부 "스웨덴 협상 불만족 시 다른 제안 검토"…'오르카' 변수 부상
3
'100년 무충전' 시대 열린다… 러시아, 그램당 540만 원 '꿈의 배터리' 양산 박차
4
삼성전자 노조, 5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 결의
5
비트코인·이더리움 흔들리는데… XRP, ‘기관 자금’ 업고 나홀로 질주
6
XRP, 美 연준 '페드나우' 결합 글로벌 금융 인프라 핵심 부상
7
중동, 韓을 ‘원유 저장 기지’로 점찍다… 호르무즈 봉쇄가 부른 전략적 선택
8
후성, 정부의 이차전지 사업 육성.. 23%대 '급등'
9
"미국산 반도체 안 삽니다"… 공사비 30% 폭등에 칩스법 '무용지물'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