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1 15:07
한국석유공사가 스위스 금융시장에서 사실상 역대 최저 수준의 마이너스 금리로 3억 스위스프랑(약 3600억 원) 규모의 외화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글로벌 금융전문지 '글로벌캐피탈'은 19일(현지시간) 석유공사가 BNP파리바와 UBS를 통해 3억 스위스프랑 규모의 5년만기 채권 발행을 공식화(announce) 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달에서 석유공사는 사실상 발행금리를 -0.303%로 낮췄다.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것은 물론 만기도래시 원금 상환액까지 줄일 수 있는 셈이다. 이는 스위스 금융시장에서 한국기업이 역대 발행한 스위스프랑 채권 중 가장 낮은 금리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스위스 금융시장에서 3억 스위2019.04.11 10:00
브렉시트 논란을 빚고 있는 혼란 속에서 안전자산이 될 것이라는 기대로 유럽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아진 스위스 프랑 채권을 한국 기업들이 대거 팔고 있다고 스위스 UBS은행이 10일(현지 시간) 밝혔다.UBS은행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와 IBK기업은행 등 한국 기업들을 포함해 아시아의 채권 발행사들은 올 들어 지금까지 총 10억 스위스 프랑의 채권을 팔았다. 이는 같은 기간 중 최고 기록이다. 한국은 스위스 프랑 채권 시장에서 채권 발행규모가 세 번째로 큰 나라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마이너스 0.022% 금리로 3억 스위스 프랑의 채권을 팔아 마이너스 금리로 스위스 프랑 채권을 내놓은 한국 최초의 발행사가 됐다. 전문가들은 이 같2019.03.27 14:44
IBK기업은행은 지난 26일 2억5천만 스위스프랑 규모의 채권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발행한 채권의 만기는 6.3년이며, 발행금리는 '스위스프랑 미드스왑금리+32bp'로 쿠폰 금리는 0.0219%이다. 같은 만기의 달러 조달 금리에 비해 15bp이상 저렴하게 조달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지난주 미국 FOMC의 정례회의 결과가 예상보다 강한 완화적 기조를 띄며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도 불구하고 발행에 성공했다"고 채권 발행의 의미를 밝혔다. 기업은행의 스위스프랑 채권 발행은 지난 2012년 이후 7년 만이다. 이번 채권은 내년에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에 대한 선제 차환 용도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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