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17:30
미국의 독립 게임 개발 프로젝트 '스타 시티즌'이 대형 자본 투자 없이 순수하게 대중의 후원 만으로 거금을 모아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타 시티즌 개발사 클라우드 임페리움 게임즈(CIG)가 공개한 공식 모금 현황 페이지에 따르면 26일 기준 스타 시티즌의 모금액은 10억 달러(1조5040억원)를 기록 중이다. 모금에 참여한 인원 수는 655만 명을 넘어섰다. 단일 게임이 개발 과정에서 대형 퍼블리셔나 투자사 등의 개입 없이 크라우드 펀딩 만으로 1조원 이상의 개발비를 모은 사례는 전례를 찾기 힘들다. 국내를 예시로 들면 지난 3월 세계적 흥행에 성공한 펄어비스의 AAA급 게임 '붉은사막'의 개발비가 약 1500억~2000억 원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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