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0 16:17
GC녹십자가 희귀질환 극복을 위한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에 나선다.GC녹십자는 미국 스페라젠(Speragen)과 희귀난치성질환인 'SSADHD(숙신알데히드 탈수소효소 결핍증)'의 치료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SSADHD는 유전자 결함에 따른 효소 부족으로 인해 열성 유전되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백만명 중 한 명 꼴로 만 1세 전후에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다. 대표 증상으로는 뇌전증, 운동 능력∙지적 발달 지연 등이 있지만,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어 발작 증상 완화를 위한 항경련제 처방 등만 이뤄지고 있다.GC녹십자는 미국 스페라젠과 계약에 따라 양사는 SSADH 단백질을 활용한 효소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이 질환의 최초 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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