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05:00
올해 전 세계 식료품 물가 상승률이 평균 3.2%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두 자릿수에서 많게는 50%를 웃도는 급등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현재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이란의 식료품 물가가 55.9% 오르며 조사 대상 160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국의 시장정보 조사업체 비주얼 캐피털리스트가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전망을 인용해 3일(현지시각) 전했다.비주얼캐피털리스트가 공개한 FAO 자료에 따르면 이란에 이어 아르헨티나(33.2%)와 튀르키예(25.1%)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아이티(24.1%) 말라위(21.2%) 나이지리아(17.1%) 레바논(14.9%) 앙골라(14.2025.09.13 07:03
미국에서 식료품 물가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 사이 3.2% 올라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육류·생선·계란 가격이 5.6% 올라 다른 식품보다 크게 뛰면서 가계 부담을 키웠다.8월 한 달 기준으로는 집에서 먹는 식품 가격이 7월보다 0.6% 올라 2022년 8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을 나타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노동통계청과 악시오스 보도를 종합하면, 이런 현상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서 공약했던 ‘식료품 가격 인하’와는 정반대 결과가 됐다.미국 노동통계청에 따르면, 육류·생선·계란류는 1년 새 5.6% 올라 식품군 중 물가 상승폭이 가장 컸다. 특히 쇠고기 스테이크 가격은 전년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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