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5 18:06
파키스탄 정부가 '신성모독'을 이유로 자국인들이 이용자 참여형 온라인 백과사전 사이트 '위키피디아'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차단했다. 블룸버그, 인디안 익스프레스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보통신국(PTA)은 지난 4일 "위키피디아는 본 당국이 48시간 전 '신성모독적 콘텐츠'라고 지적한 것들을 삭제하지 않았다"며 "사측이 조치할 때까지 웹사이트 이용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파키스탄은 1973년 헌법 제정 이래 지금까지 이슬람 율법을 향한 신성모독을 공식적인 범죄로 인정하고 있다. 지난해 7월 1일에는 '신성모독적인 와이파이 계정명이 발견됐다'는 이유로 한 삼성전자 지점의 광고판이 방화당하기도 했다.글로벌2019.01.21 14:20
이스라엘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의 맥도널드 마스코트 도날드가 십자가에 매달린 ‘맥지저스’상에 비판이 쇄도하자 당국이 전시중단을 발표했다. 지난해 핀란드 미술관에서 대출되어 하이퍼미술관에 전시된 이 작품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모습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이 '맥지저스'상에 항의하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지난 11일에는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 1명이 체포되었으며, 미술관에 발화물질을 던진 혐의로 2명이 수배되고 있다. 당시 수십 명이 경찰의 제지를 뿌리치고 관내에 돌입하려 하면서 경관 3명이 부상하고 미술관 입구의 유리가 깨지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시위에 참가한 하이파 시민2019.01.18 18:13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널드의 마스코트인 도널드 맥도널드를 십자가에 붙인 예술작품이 이스라엘 미술관에서 전시돼 ‘표현의 자유’와 ‘신성모독’을 둘러싼 논란이 폭력사태까지 빚고 있다. 이 나라 아랍계 기독교인들이 항의운동을 벌이고 나선 것이다. 이스라엘 북부 도시 하이퍼에서는 지난주 수백 명의 기독교인이 ‘맥 지저스’란 제목의 이 작품을 철거하라고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스라엘 경찰에 따르면 시위대는 미술관을 향해 화염병과 돌을 던졌고 경찰 3명이 부상했다고 한다. 이 작품은 손발이 십자가에 못 박힌 채 힘없이 고개를 떨어뜨린 모습이 예수의 수난을 연상케 한다. 해당 작품은 지난해 8월 이 미술관에 전시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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