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6 10:43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신년사 없는 신년회’라는 파격을 선보인데 이어 '2020년 회장-신입사원과의 대화’ 에서도 신입사원 목소리를 경청하는 격의없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그룹 최고경영진과 신입사원 700여명이 15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 모여 ‘그룹 신입사원 교육-회장과의 대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형식과 내용 모두 기존 틀을 과감히 깨뜨린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까지 7미터였던 무대와 객석간 거리를 올해는 2미터로 좁혔다. 물리적 거리를 좁혀 대화의 문턱을 조금이라도 낮춰 보자는 의미였다. 무대는 마당놀이처럼 객석 중앙에 배치했다. 복장 또한 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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