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9 05:59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머스크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다시 비판하고 나섰다. 아르헨티나 일간 라나시온, 페르필 등이 8일(현지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머스크는 아르헨티나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의 재정 긴축 정책 성공을 예로 들며 트럼프의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예산조정법안(OBBBA)'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간판 법안으로 유명한 OBBBA는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인 2017년 시행돼 올해 말 종료되는 주요 감세안을 연장하고 부채한도를 5조 달러까지 늘리는 조항이 포함된 예산법안이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미국 재정적자2025.01.07 11:07
오는 20일(현지시각) 출범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정부에서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르헨티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브로맨스’를 과시하면서 미국 연방 정부 지출을 밀레이 대통령처럼 줄이려 한다고 미 언론 매체 악시오스가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취임 1주년을 맞은 ‘아르헨티나의 트럼프’ 밀레이 대통령은 정부 예산 삭감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밀레이 대통령은 의회와 충돌하면서도 경제 조정 법안을 통과시키고, 연료·교통 보조금 삭감, 은퇴자 연금 동결, 생필품 가격통제 폐지, 대학 재정지원 축소 등을 단행했다. 그 결과로 2024년에 연방 예산 지2023.12.11 04:53
아르헨티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공식 취임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연방의회에서 전통에 따라 퇴임하는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대통령으로부터 어깨 띠를 넘겨 받은 뒤 취임선서를 하고 공식적으로 대통령직에 올랐다. Javier Gerardo Milei밀레이 대통령은 선서 후 의회 앞 광장으로 나와 취임사를 발표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국민은 되돌릴 수 없는 변화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했다"며 "우리는 수십 년간의 실패와 내분, 무의미한 분쟁을 묻어버리고, 폐허처럼 변한 사랑하는 조국을 다시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초인플레이션의 재앙을 피하기 위해 할 수 있는2019.06.06 12:20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사진)가 자신들은 코파 아메리카의 우승후보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6월14일부터 브라질에서 개막하는 2019년 코파 아메리카.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일컬어지는 메시 등 막강 공격진을 거느리고 앞선 2 대회의 결승전에서 모두 칠레에게 패하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에서도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하지만 메시는 “어떤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최초의 국제대회가 되는 젊은 선수들이 여러 명 있기 때문에 아르헨티나를 우승후보의 하나로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대회 개막 1주일 남짓 다가온 5일 아르헨티나 TV채널 ‘TyC스포츠’에서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우리는2017.06.09 15:01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9일 오후 7시(한국시각) 호주 멜버른 크리켓 구장에서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아르헨티나는 삼파올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이후 첫 데뷔전이다.앞서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지난 2일 삼파올리 감독을 선임했다. 삼파올리 감독은 현재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6승 4무 4패로 5위로 부진한 아르헨티나를 위기에서 구해내야 하는 특명을 받은 상태다.삼파올리 감독은 최전방에 마우로 이카르디를 원톱으로 공격진에 메시와 고메스를 배치할 것으로 보인다.미드필더에는 디 마리아와 바네, 파레데스를 ,풀백에는 메르카도,마스체라노, 마마나가 출전시킬 예정이다반면 브라질티테 감독은 네이마르와 마르2017.05.23 12:00
'아프리카의 복병' 기니와 첫 경기를 3-0으로 완파했다지만 2차전 아르헨티니전에서 방심해서는 안된다.신태용호는 23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와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이에 앞서 잉글랜드는 같은장소에서 오후 5시 기니와 경기를 치른다.한국은 아르헨티나를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앞서 한국은 지난 20일 기니와의 1차전에서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임민혁(서울)-백승호(바르셀로나B)의 릴레이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 잉글랜드(승점 3·골득실+3)와 함께 A조 공동 1위로 올라섰다.24개국이 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르는 이번 대회에서2016.11.11 10:12
바르셀로나 명콤비 네이마르(24)-리오넬 메시(29)의 한치의 양보 없는 자존심 격돌이 전세계 축구팬들이 이목을 사로 잡고 있는 가운데 전반전은 네이마르의 승리로 마쳤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11일 오전 8시 45분(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서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 지역 최종예선 11라운드에서 운명의 한판승부를 벌이고 있으며 브라질이 아르헨티나에 2-0으로 리드한채 전반을 마쳤다. 홈팀 브라질은 전반 24분 필리페 쿠티뉴의 선제골에 이어 전반 종료 직전 네이마르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브라질이 2-0으로 앞선 채 전반이 종료됐다.바르셀로나 명콤비 네이마르(24)-리오넬 메시(29)의 한치의 양보 없는 자존심 격돌이 전세계 축구팬들이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남미예선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브라질은 6승3무1패 승점 21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반면 아르헨티나는 4승4무2패 승점 16으로 10개국 중 6위까지 추락 ,대표팀에 복귀한 메시를 중심으로 반드시 이겨 승점 3을 챙겨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다. 만약 아르헨티나는 브라질전에서 승점 3점을 얻지 못한다면 본선 티켓 마지노선인 5위 자리 조차 장담할 수 없는 형국이다. 양 팀 선발 명단을 보면 에상대로 최전방에서 양팀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와 메시가 맞대결을 펼친다. 브라질 선발 명단은 GK – 알리송, DF – 다니 알베스, 마르퀴뇨스, 마르셀루, 미란다, MF – 아우구스토, 파울리뉴, 페르난지뉴, FW – 네이마르, 가브리엘 헤수스, 필리페 쿠티뉴 아르헨티나 선발 명단으로는 GK – 로메로, DF – 사발레타, 오타멘디, 푸네스-모리, 마스, MF – 페레스, 비글리아, 마스체라노, 디 마리아 ,FW – 메시, 이과인1
"엔비디아의 전기 먹는 하마 시대가 끝났다"... 유럽이 깨운 '영하 150도' 초전도 가속기
2
“무기는 미끼였을 뿐이다” 전 세계 20개국을 30년간 가두는 K-방산의 ‘구독 덫’
3
‘플랩 없는 전투기’ 향한 한 걸음…X-65, 2027년 첫 비행 카운트다운
4
MIT ‘탄소 반도체’ 양산 성공…70년 실리콘 신화 붕괴 위기
5
美 B-52 폭격기, 이란 심장부 영공 진입... 단순 공습 넘어선 심층 파괴 국면 전환
6
애플, 성장주에서 ‘배당 괴물’로 변신 전망…”장기 보유가 답”
7
미, 3월 고용 17만8000개 증가…연준 금리 인하 올해 사실상 없다
8
“지진보다 무서운 건 셧다운”... 전 세계 ‘노후 원전’ 기사회생, SMR 전쟁터 됐다
9
알파벳 vs 테슬라…월마트·팔란티어까지 ‘투자매력도 4강 경쟁’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