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3 00:04
신혜선이 성훈의 부모님을 만나러 가지 못했다.3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4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연태(신혜선 분)는 상민(성훈 분)과 태민(안우연 분)이 형제사이라는 것을 알고 고민에 빠진 나머지 상민에게 전화를 걸어 부모님과의 약속 장소에 못 나간다고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앞서 방송된 39회에서 연태는 태민의 교실에서 일을 하다가 그의 휴대폰이 울리는 소리에 우연히 배경화면에 있는 가족사진을 보게 됐다. 이날 연태는 태민의 가족사진에서 상민의 얼굴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40회에서 부모님과 만나는 자리에 못나온다는 전화를 받은 상민은 걱정이 앞서 연태의 집 근처로 찾아간다.연태는 상민에게 "동생이 태민이라고 왜 말 안했느냐"며 "아무 것도 모르고 상민씨 좋아하는 나 보면서 재미있었어요"라고 따진다. 이에 상민은 "니가 이렇게 불편할거니까"라고 소리지르면서 대답한다. 상민의 모친은 하필 10시간 이상 비행 끝에 한국에 도착한 날 약속을 잡아 놓은 상민에게 여자친구가 안 나온다는 소리를 듣자 얼굴도 못 본 연태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상민의 모친은 둘째 아들 태민에게 "나. 니 여자친구 빨리 보고 싶다"며 진주(임수향 분)를 빨리 보여 달라고 재촉한다.한편 상태(안재욱 분)와 미정(소유진 분)의 집들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던 가족들은 주인집에서 나오는 진주와 마주치게 된다. 상태의 모친 오미숙(박혜숙 분)은 진주를 보고 "아니 사돈처녀가 여기 웬일이에요?"라고 물어본다. 사돈처녀라는 소리에 미정은 당황하고 상태 또한 "처제가 여기 무슨 일로"라고 깜짝 놀란다. 미정은 상태에게 "진짜진짜 기분 나빠. 그 집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상태는 "당신 마음 불편하게 만드는 거 싫어"라고 미정에게 이야기한다. 장민호(최정우 분)와 박옥순(송옥순 분)이 상태네 집 2층으로 이사온 사실을 알게 된 상태의 부모님은 "말이 안 된다"며 따지고 박옥순은 '제 딸도 그 집 며느리였다"고 억지를 쓴다. 오미숙은 다시 이사를 가시라고 설득하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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