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3 19:11
네팔 교육봉사를 떠났다가 사망한 교사 4명의 유해가 132일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충남교육청 23일 오후 4시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실종교사 유해가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들 교사들은 지난 1월 13일 교육봉사를 떠나 17일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해발 3230m 지점 데우알리산장 인근에서 실종됐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 유해가 수습되어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병원에 안치됐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항공을 통한 운구가 어려워지자 가족 동의를 거쳐 현지에서 화장됐다. 충남교육청은 개별 장례 치르기를 원하는 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식장별로 직원들을 보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2020.04.27 19:01
네팔 교육봉사 활동 중 눈사태로 실종된 교사의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1명의 생사확인만 남게 됐다.27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쯤(현지 시간) 네팔 안나푸르나 눈사태 사고 현장에서 수색작업 중이던 수색대가 실종됐던 교사 중 1명의 시신을 찾았다. 이날 오전에는 기상악화로 수색을 하지 못했지만, 오후 들어 기상 상황이 좋아지면서 네팔 군경과 주민으로 이뤄진 수색대가 수색을 시작하면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실종 100일째였던 지난 25일 오후 3시쯤(현지 시간)에는 실종 교사 시신 2구(남녀 각각 1구)가 발견됐다. 이들의 신원은 가족의 간곡한 요청에 따라 외부로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수습된 시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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