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7 13:51
현대제철은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사장)가 지난 26일 대구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된 '2023년도 대한금속·재료학회 정기총회'에서 학회 최고상인 '금속·재료상' 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980년 제정된 '금속·재료상'은 대한민국 금속재료 관련 학문, 산업, 기술 분야에 공로가 있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대한금속·재료학회의 최고상이다.이날 시상식에서 안 사장은 "현재 우리는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제철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전환점에 서 있다. 이 변화의 시기에 시대적 소명을 갖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해 금속재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 사장은 현대2023.10.02 06:30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자신을 포함한 대한중공업, 인천중공업, 인천제철, INI스틸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70년 역사를 함께한 회사 대표이사 CEO(최고경영책임자) 19명 가운데 유일한 포스코 출신이다. 포스코 내에서도 단 두 명 뿐인 광양제철소장과 포항제철소장을 역임한 핵심인사이자, 포항제철소장 임기를 마친 직후인 2019년 현대제철로 자리를 옮겨 더욱 화제가 되었다. 생산기술 부문 사장을 맡은 지 1년만인 2020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고, 올해에는 현대제철 70주년을 함께했다. 그는 ‘본원경쟁력‧현장경영‧현장으로부터의 혁신’ 등의 화제를 던지며 현대제철 의 변화를 주도했다.올해로 취임 5년째를 맞는 안 사장은 최2023.10.02 06:30
세계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계속되고 있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제철은 2023년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이를 기념해 올해 초 ‘지속성장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를 경영방침으로 설정했다고 공포했다.이에 대해 그는 “지속성장의 열쇠는 결국 경쟁력”이라고 운을 띄웠다. 즉 “장치산업에서 원료 구매가격과 제품 판매가격의 차이를 ‘스프레드’라고 한다. 스프레드를 어떻게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단순히 원료를 싸게 사서 제품을 비싸게 판다는 의미가아니라, 본원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의미다. 안전, 설비, 품질, 원가 이 모든 것이 포함된2023.10.02 06:30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경영의 우선 순위로 ‘안전’을 설정하고 임직원들에게 여러 차례 언급하는 한편, 사업장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교류의 벽을 허물기 위한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안 사장은 “회사와 노동조합이 소통할 때 가장 합일점을 찾기 쉬운 주제가 바로 ‘안전’이다. 누가 뭐래도 안전재해를 없애는 것에는 노사가 따로 없다”면서, “제가 취임한 이후 안전 관련 투자를 엄청나게 늘렸다. 일회성이 아니라 매년 3000억원 수준으로 집행하고 있다.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있고, 직원들의 마인드도 바뀌었다. 올해는 기법도 고도화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타성 젖으면 안전 보장 못해, 사소한 부분도 점검현장에 ‘지적 확2023.07.20 18:22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역량을 모아 사회와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활동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안 사장은 현대제철이 20일 발간한 통합보고서 ‘비욘드 스틸(Beyond Steel)’ 2023년판에 수록한 CEO 메시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전략, 공급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리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중요성은 매년 커지고 있다”며 “현대제철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깊이 공감하며,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라는 경영 방침 아래 기업과 사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그는 “올해는 수익 중심의 안정적2023.06.22 15:00
현대제철이 조직문화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기 위해 CL(Change Leader, 변화주도자) 102명을 선발하고, 변화를 주도할 인재 육성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최근 곤지암리조트에서 ‘2023 HELLO CL 워크숍’을 개최해 회사의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CL로서의 역할과 역량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CL들은 자신이 속한 사업부의 특성을 반영한 조직문화 개선활동을 발굴하고, 직원들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해 회사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 이번 CL 워크숍에서는 김택준 현대제철 전략기획본부 경영기획실장이 ‘현대제철의 미래전략’에 대해 발표2023.04.26 14:30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26일 “2050년 넷제로(Net-Zero)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직·간접 배출량을 12%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안 사장은 이날 현대제철이 공개한 탄소중립 로드맵 영상에 직접 출연해 “글로벌 선진국들은 기후변화와 연계해 자국 산업보호 및 경쟁력 선점에 주력하고 있다”며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로 나아가기 위해 현출현철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현대제철은 EU(유럽연합)의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미국의 GSSA(지속가능한 글로벌 철강 협정) 등 탄소배출 관련 규제가 추진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탄소중립을2023.03.08 16:24
현대제철은 지난 7일 충남 당진에 소재한 회사 연수원에서 열린 ‘AI‧BIG DATA(인공지능‧빅데이터) 페스티벌 오프라인 포럼’에서 최우수 과제 4건에 대해 발표하는 등 각 사업부별로 진행한 스마트 과제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포상했다고 밝혔다.현대제철은 오프라인 포럼에 앞서 지난 2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전체 임직원이 참여 가능한 온라인 컨퍼런스를 진행했다.이날 오프라인 포럼에서는 이준호 고려대학교 교수가 ‘DX(디지털 전환, Digital Transformation) 추진을 위한 문화 및 인프라’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도 진행했다.현대제철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최우수 4건, 우수 10건, 장려 20건의 과제를 도출했다고2023.02.14 16:57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이 ‘지속가능한 철강사’가 되기 위해 “강한 도전정신으로 불확실성을 뚫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14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안 사장은 최근 국내 모처에서 개최한 전사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회사 창립 70주년을 맞는 올해를 “100년 제철소로 만들기 위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대제철의 전사 경영전략 워크숍은 매년 연초에 개최되는 행사였으나 지난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중단됐다가 올해 3년여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올해 워크숍은 회사 창립 7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회사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 상황을 직시하면서, 미래2023.01.08 16:51
현대제철이 안동일 사장 체제에서 창립 7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포스코와의 인연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현대제철은 과거 현대그룹 시절 포스코와 고로 일관제철소 사업 경쟁을 위해 1978년 인수한 대한중공업공사가 모태이고, 이를 통해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회장과 고 박태준 포스코 설립회장간 ‘철강분쟁’이 본격화했다.지금도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양강 체제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 최고의 설비전문가로 포항‧광양제철소소장을 모두 역임한 안 대표가 2018년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되면서 업계에 파장을 일으켰다.1959년 5월23일 충청북도 제천에서 태어난 안 대표는 청주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생산기계공학과를2023.01.03 18:37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전기자동차 등 미래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대표는 3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현대제철에 있어 많은 의미를 지닌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새해 첫날을 기해 기존 3개 건물에 흩어져있던 서울사무소가 미래 산업의 중심지인 판교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으며, 무엇보다 현대제철이 창립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는 “지난 1953년 ‘대한중공업공사’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회사의 역사는 대한민국 국가경제의 성장사와 그 궤를 같이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 같은 사실에 자부심2021.04.27 15:59
안동일(62·사진) 사장이 이끄는 현대제철이 올 1분기 영업이익 3039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영업손실 297억 원)의 부진을 씻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현대제철은 27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실적 자료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5.6% 증가한 4조 9274억 원, 영업이익은 3039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 또한 지난해 1분기 적자에서 벗어나 6.2%를 기록했다. ◇현대제철, 철강 시황 호조로 제품 가격 상승에 실적도 '쑥'이번 실적 호조는 글로벌 경제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선진국과 내수 중심으로 증가한 철강 수요에 현대제철이 적극 대응한 데 따2021.02.26 14:45
안동일(62·사진) 대표가 이끄는 현대제철이 친환경 자동차 시대를 맞아 친환경 자동차강판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자동차강판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제품 개발을 위한 투자를 대폭 늘리는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친환경차 시대를 맞아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독일과 미국 등 주요 자동차 생산국가가 전기차 모델 개발과 생산에 나서는 행보를 보이는 게 대표적인 예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도 향후 먹거리를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이동수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자동차업계가 친환경차 개발에 발벗고 나서는 가운데 현대제2021.01.04 17:46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우리는 규모의 성장에 치중해왔던 관성을 청산하고 ‘수익성 중심의 견고한 철강사’라는 기업 정체성을 구축해 미래에 대비하면서 생존을 모색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향후 생존을 위해 사업구조와 설비 최적화, 책임경영 강화, 미래성장기반 확보 등 세 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안 사장은 “지금까지 우리 스스로 경쟁력으로 꼽아왔던 다양한 제품군과 외형적 규모는 현재 경영환경에서 더 이상 강점이 아니다”라며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와 함께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최적의 설비운영을 통해 제조 경쟁력 강화에 매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책임경영2020.02.27 06:00
안동일(61) 현대제철 사장이 회사 경쟁력을 높이는 '마술지팡이'를 휘두른다. 현대제철이 금속 주조(녹인 쇠붙이를 거푸집에 부어 물건을 만듦)와 단조(금속을 일정한 모양으로 만드는 것)사업을 전담하는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현대제철은 금속 주조와 단조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사업 부문을 분할해 이를 담당할 전문회사 ‘(주)현대아이에프씨’를 새로 만든다고 25일 공시했다.회사 운영은 현대제철이 현대아이에프씨 주식을 100% 갖는 물적분할을 택할 방침이다. 자회사로 탄생하는 현대아이에프씨는 자본금 50억 원, 자산 5218억 원이다. 물적 분할은 이날 이사회에서 결정됐으며 다음달 25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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