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6 15:43
FCA 그룹은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스포츠 세단 알파 로메오 줄리아 콰드로폴리오, 지프 레니게이드 나이트 이글 스페셜 에디션, 피아트 친퀘첸토(500) 등 총 17개 모델을 선보였다. 알파 로메오 줄리아 콰드리폴리오는 페라리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1.2kg·m, 6-실린더, 2.9L 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최고속도는 307km/h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이 3.9초인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다. 100km/h에서 정차까지 제동거리 역시 32m에 불과해 안전성도 높다. 줄리아 콰드리폴리오는 4분기에 이탈리아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후륜구동과 4륜구동의 2개 버전으로 생산되는 줄리아 콰드리폴리오는 전후 50:50의 무게 배분을 구현했다. 안정성을 높여주는 토크 벡터링, 제동거리를 줄여주는 통합 브레이크 시스템, 고속에서의 다운포스를 제어하는 AAS(Active Aero Splitter) 등이 적용됐다. 이탈리아어로 네잎클로버를 뜻하는 콰드리폴리오(Quadrifoglio)는 1923년부터 알파 로메오의 고성능 모델을 상징하는 엠블럼으로 사용돼 왔다. 이밖에도 FCA그룹은 지프 레니게이드와 체로키 나이트 이글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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