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6 12:05
KT&G(사장 백복인)가 영국 디자인계의 신화로 불리는 '앨런 플레처'의 국내 최초 회고전을 오는 23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T&G 상상마당의 '20세기 거장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14년 로베르 두아노 사진전을 시작으로, 레이먼 사비냑, 장 자끄 상뻬 등에 이은 7번째 기획전이다. 전시에서는 현대적 의미의 그래픽 디자인을 처음 선보인 앨런 플레처의 인생을 총망라한 50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KT&G는 '웰컴 투 마이 스튜디오!'라는 주제에 맞춰 앨런 플레처의 영국 디자인 스튜디오를 방문한 듯한 느낌을 방문객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지효석 KT&G 문화공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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