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4 11:16
'무관'이었던 세계랭킹 15위 스코티 셰플러(26·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71번째 출전 만에 첫 우승했다.셰플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2·726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82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쳐 세계랭킹 4위 패트릭 캔틀레이(30·미국)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3차전에서 버디를 잡아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47만 6000달러(약 17억7075만 원) 셰플러는 4일간 드라이버 최장타는 384야드(공동 8위)나 날렸고, 드라이브 평균거리 327.9야드(13위), 페어웨이 안착률은 62.50%(35/56, 공동 15위), 그린적중률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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