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7 17:38
지난 24일 온라인 공청회를 마친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오는 28일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정부가 발표한 주요 부처 주간 일정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8일 오전 전력정책심의회를 열고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하는 제5차 신재생에너지기본계획도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이로써 오는 2034년까지 15년간의 전력수급계획을 담은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당초 예정보다 1년 늦게 최종 확정을 앞두게 됐다. 그러나 온라인으로 개최된 공청회에서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을 재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고, 공청회장 밖에서는 졸속으로 수립된 9차2019.06.04 16:37
정부가 오는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은 30~35%로 늘리고 원자력과 석탄 발전 비중을 대폭 낮추는 한편 에너지 소비도 점진적으로 줄여 나가는 내용의 국가 에너지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4일 국무회의를 열고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3차 에너지기본계획은 공급 중심의 에너지 다소비형 체제를 소비구조 혁신을 통해 선진국형 '고효율·저소비형' 구조로 전환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삼고 있다. 구체적으로 수요관리 강화와 가격체계 합리화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오는 2027년 이후부터는 최종 에너지 소비 총량을 줄여 나가고, 2040년에는 최종 에너지 소비를 2040년 기준수요 전망(BAU:현재의2019.04.24 08:00
지난 2017년 건설이 중단된 경북 울진 원자력발전소 신한울 3‧4호기의 공사 재개 목소리가 높아지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난처한 입장에 빠졌다.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는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 김정재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자유한국당 재앙적 탈원전 저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문재인 정부의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을 전면 재수립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국당 위원들은 "지난 19일 열린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공청회는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돼 원천무효"라며 "값싼 원자력과 석탄발전2019.04.20 12:47
향후 20년간의 국가에너지정책을 담게 될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시위구호와 고성이 오간 '탈원전 성토대회'으로 끝났다. 19일 오전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에너지기본계획(에기본)은 에너지분야 최고 기본법인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20년 단위의 에너지분야 최상위 행정계획으로 10개의 에너지관련 하위계획을 수립하는 기준이 된다. 3차 에기본은 2040년까지의 에너지정책 기본계획을 담게 된다. 이날 박재영 산자부 에너지혁신정책과장이 발표한 3차 에기본 정부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재생에너지 비중을 현재의 7~8% 수준2019.04.19 10:00
정부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현재의 7∼8% 수준에서 2040년까지 30∼35%로 확대하기로 했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코엑스에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이번 3차 계획에서는 2019∼2040년 5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정부는 이 안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믹스(에너지원 다양화)로의 전환을 위해 석탄을 과감하게 감축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30∼35%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전망한 2040년 세계 평균 재생에너지 비중 40%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2017년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비중이 7.6%임을 고려하면 과감한 목표다.정부는 이산화탄소 발생이 많은 석탄발전 비중을 획기2018.08.31 10:13
산업통상자원부가 31일 백운규 장관 주재로 ‘제15차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에너지 분야 학계와 업계, 시민단체 등 민간전문가와 정부위원으로 구성된 에너지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박기영 산업부 에너지자원정책관이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위원들이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했다.백 장관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을 통해 안전과 환경, 공존 등의 가치를 에너지 분야에서도 적극 달성하겠다”며 “에너지산업이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달라”고 요청했다.에너지기본계획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20년을 계획기간으로2018.05.09 11:00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의 수립 과정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가 내일 개설된다.산업통상자원부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온라인 사이트를 에너지전환정보센터 내에 10일부터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에너지기본계획은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에 따라 20년을 계획기간으로 5년 주기로 수립된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수립을 목표로 3월 말 70여 명 규모의 워킹그룹을 구성, 분과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산업부는 사이트를 통해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개요와 수립 일정, 작업반 활동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말부터 분과별 정책과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를 조사해 온라인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 영남권과 충청2018.03.19 08:55
정부가 워킹그룹을 꾸리고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제 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을 담당하는 워킹그룹(이하 WG) 총괄분과 킥오프 회의가 19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개최됐다. 회의에는 백운규 산업부 장관과 김진우 연세대 교수(WG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워킹그룹은 총괄과 갈등관리·소통, 수요, 공급, 산업·일자리 등 5개 분과로 구성된다. 민간위원 총 70여명이 참여해 연내 3차 에너지기본계획의 수립을 목표로 활동한다. 워킹그룹은 ▲국민 중심의 에너지전환 과제 도출, ▲에너지 공급원에 대한 종합적 접근, ▲에너지 분야 성장동력·고용 창출 방안 등 세 계획에 중점을 두고 작업한다. 또한 계획 수립 과정에2017.10.31 11:00
기존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의 탈원전·탈석탄 기조에 따라 안정적인 에너지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31일 ‘전원믹스 현황 국제 비교’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의 발전 산업 구조의 경제적 효율성과 안전 및 환경 등 비경제적 국가 비전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주요국의 전원믹스 구성을 살펴보면 국가별 상이한 발전비용, 부존자원, 발전기술의 효율성, 지리적·환경적 요인, 정책 기조 등이 주요한 결정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전원별로 살펴보면 2000년대 이후 OECD 국가들을 중심으로 석탄자원 고갈에 대한 우려 및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으로 석탄 발전이 감소하고 천연가스와 재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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