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16:27
경북 포항과 울릉도를 잇는 대저페리의 초쾌속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약 1년간의 정비를 마치고 오는 10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지난해 4월 엔진 고장으로 멈춰 선 이후 첫 복귀로,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 수요 회복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업계에 따르면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8일 포항~울릉 구간 시험 운항을 무사히 마쳤으며, 9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의 특별 점검을 거쳐 정상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사 측은 운항 재개 일정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 선박은 3천t급 규모로 최대 970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으며, 최고 속력 시속 95㎞로 포항~울릉 구간을 약 2시간 50분에 주파한다. 빠른 이동 시간은 당일 또는2026.03.18 08:19
울릉군이 울릉~포항 항로 공모선인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회생 절차와 안정적 운항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18일 울릉군에 따르면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13일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를 방문해 공모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법원 회생 절차와 관련한 지원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이번 만남은 울릉 해상교통망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회생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으며, 울릉군은 선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구조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남 군수는 “울릉군에 해상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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