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7 11:00
언론에는 크게 보도되지 않았지만 학계를 뒤흔드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캘리포니아 대학(The University of California)은 더 이상 엘스비어(Elsevier)의 학술지를 구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엘스비어는 학술지 2500여 개를 보유한 최대 출판사로, 다양한 분야의 첨단지식을 갖춘 잡지를 발행한다. 특히 생물학 학술지인 '셀'(Cell)이 유명하며, 혁신연구에 관해서는 최고의 잡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엘스비어는 1880년에 설립돼 고전적인 학문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네덜란드의 작은 출판사에서 전 세계 교육및 전문 과학 분야와 의료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2만여 개의 제품을 제공하는 국제 멀티미디어 출판사이다. 일본 온라인 매체2015.09.02 13:52
랜덤하우스 사장과 국제출판협회 회장을 역임한 지영석 엘스비어 회장이 7일 오후 2시 고려대 LG-POSCO경영관 4층 수펙스홀에서 ‘사람, 선택 그리고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한다.고려대 경영대학이 주최하는 이번 특강에서 지영석 회장은 세계지식산업을 선도하는 출판기업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경험과 성공 비결을 경영대학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경영대학 CEO 특강의 연사를 맡은 지영석 회장은 프린스턴대 경제학과와 컬럼비아대 MBA를 졸업하고 세종대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CEO 비서실장, 잉그람북 그룹 사장(President) 및 최고업무책임자(COO), 랜덤하우스 사장 및 아시아 회장, 동양인 최초로 국제출판협회(IPA) 회장직을 역임했다. 현재는 글로벌 출판사 엘스비어의 회장으로 활약하고 있다.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엘스비어는 과학·기술·의료 관련 서적을 출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출판사로 전 세계 24개국의 지사에 70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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