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1 16:17
최근 수도권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여름가전 수요가 늘고 있다.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에어컨 판매가 부진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5~7월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일찌감치 에어컨 등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많아지는 추세다. 실제로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4월 1일~5월 2일 판매한 에어컨과 선풍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5%, 70% 늘었고, 전자랜드 역시 지난 4월 한 달간의 에어컨과 선풍기 판매가 전년 동기보다 각각 28%, 54% 성장했다. 이 같은 추세에 맞춰 가전양판업계는 발 빠르게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긴 장마와 서늘했던 날씨로 부진했던 여름가전 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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