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15:09
교육부는 서울대 이병천 수의대 교수가 자신의 아들을 부당하게 공저자로 올린 논문을 지난 2015학년도 강원대 수의학과 편입학에 활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원대에 편입학을 취소하라고 통보했다.교육부는 15개 대학에 대한 특별감사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강원대에 입학 취소를 하라고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서울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지난 5월 미성년 공저자 논문에 대학 특별조사를 실시해 이 교수와 다른 교수가 각각 자신의 자녀를 공저자로 등재한 논문에 대해 '부당한 저자 표시' 연구부정행위로 판정하고 교육부에 보고했다. 교육부는 특별감사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강원대에 편입학을 취소하라고2019.10.17 14:24
교육부 특별감사 결과 서울대와 연세대, 성균관대 등 주요 대학에서 교수의 미성년 자녀들이 공저자로 부당하게 이름을 올린 연구 부정행위가 12건 적발됐다. 교육부는 17일 제14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진행한 다음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미성년 공저자 논문 관련 15개 대학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교육부에 따르면 서울대와 전북대, 부산대, 경상대, 성균관대 등 5개 대학 교수 7명이 자녀를 논문이나 학술대회 발표용 논문인 '프로시딩'(proceeding)에, 중앙대는 지인 자녀를 논문 저자로 올렸다. 연세대 의대 교수 2명 등 3명은 과학고 학생들이 R&E(연구교육활동)를 통해 논문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졌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씨2019.05.13 22:07
앞으로 대학에서 연구를 수행한 교수교원이 연구부정행위자로 판정받을 경우 비위 유형과 횟수 등 기준에 따라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서 영구 퇴출될 전망이다. 연구윤리 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부정행위 개념과 유형을 재검토하고 부처별 소관 규정이 일괄 정비된다. 대학 연구윤리 문제를 총괄 지원할 전문기관도 설치될 예정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13일 대학 소속 연구자들의 연구윤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대학 연구윤리 확립 및 연구관리 개선방안’을 공동으로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두 부처는 최근 논란이 불거진 미성년 공저자 논문, 부실학회 참석 등 문제에 대해 대학이 강한 책무성을 가지고 책임있고 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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