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1 10:29
롯데마트가 연어 수입에도 직소싱 전략을 확대하며 식재료 가격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나나·계육 등 주요 품목에 이어 이번에는 연어를 대상으로 칠레 현지 지정 양식장을 운영하며 유통 구조 효율화에 나선 것이다. 롯데마트는 베트남 고산지에서 재배한 ‘B750 바나나’를 연간 2000톤 이상 직소싱해, 필리핀산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다. 국내 지정농가에서 들여오는 계육도 브랜드 제품 대비 약 10% 낮은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하림과 협업해 생산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시세 변동에도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하다. 이번에는 수입 수산물 중 수요가 높은 연어에 ‘지정 양식장’ 모델을 적용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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