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6 07:56
원어민도 놀랄 정도로 고급영어 '술술' 매일 영어·일어신문 보고 방송까지 시청 문성열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금융권에 들어와서 미국 연수신청을 했으나 계속 탈락했다. 그래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5년 연속 영어테스트 1등을 하여 대졸자만 가는 미국 연수를 고졸자로서 처음 다녀왔다. 그는 매달 공부를 위해 20년간 월 평균 200만 원 이상 책 구매에 투자했다. 교보문고에서 개인부문 최다구매 상위에 오르기도 했다. 20년간 3시간씩 자며 외국어에 푹 빠져있다. 그는 종이가방을 양 어깨에 메고 다니며 자투리 시간이라도 나면 책을 보고 자유스런 복장을 하고 다니기에 가끔 ‘보따리장수’로 오해를 받는다. ‘공부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착각이 들 정도다. 그는 현재 비즈니스 코칭(Business Coaching) 분야 강의와 ‘실패전문가’(Expert of Failure)로서 성공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편집자 주] 고등학교 졸업생의 80%가 대학에 진학하는 교육열이 높은 나라에 우리는 살고 있다. 실력보다는 학벌의 벽이 높기 때문에 부모들은 자녀들을 우선적으로 대학에 보내려고 안달이다. 이제 우리 사회에서도 취업시장에서 학력의 벽이 조금씩 무너지는 것은 환영할 만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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