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1 11:03
KT가 2분기에 상장 이래 역대 최대치인 1조14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KT그룹사들도 매출이 늘어나면서 동반 성장을 이뤘다. KT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14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5.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9179억원을 10.6% 상회했다. 연결 기준 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은 건 상장 이래 처음이다. 이전 최대치는 2022년 1분기 6266억원 이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30.6% 늘어난 4687억원을 기록했다. KT는 통신과 인공지능 전환(AX) 등 핵심 사2025.01.01 14:09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서학개미 증가에 힘입어 4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3분기 한국금융지주 산하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24년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입성한 가운데 미래에셋·삼성증권·키움증권 등도 연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길 것으로 보여진다. 2023년 대형 증권사 중 1조 클럽에 진입한 곳이 전무한 것과 상반되는 모습이다.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NH투자·삼성·키움·한국금융지주 등 국내 5대 증권사의 2024년 연결 기준 영업익 추정치(컨센서스) 총합은 5조6077억원으로 직전년도 대비 66.2%(2조234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재작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확2024.11.19 16:00
올해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는 증권사들이 최대 7곳 가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형 증권사들은 미국증시 활황에 따른 수수료 급증과 기준금리 인하로 등으로 인해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국내 증권사들은 한 곳도 연간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달성하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는 분위기가 정반대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올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1조1587억원을 기록했다. 가장 먼저 1조원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누적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한 1조41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였던 2021년 이후 가장 높았다.삼성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도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으로 각각 9949억원2021.08.06 17:43
증권사 최초로 '자기자본 10조 시대'를 연 미래에셋증권이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영업이익 '1조 클럽'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5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실적 또한 영업이익 4343억 원, 세전순이익 4796억 원, 지배주주 순이익 3437억 원 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연결기준 지배주주 자기자본 10조50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1999년 12월 자본금 500억 원에 설립된 미래에셋증권은 약 20년 만에 200배 성장했다.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2019.09.02 15:26
기술 중심 경영으로 핵심 부품소재 분야에서 원천·독자기술 확보에 앞장서고 있는 효성그룹이 올해 9가지 세계일류상품으로 총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2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 5% 이상인 제품 중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약 605억3000만 원) 이상 또는 국내시장 규모의 2배 이상 등 조건을 충족하는 우리나라 기업제품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한다. 효성은 지난 2002년부터 이 명단에 꾸준히 이름을 올려오고 있다. 효성의 세계일류상품은 △스판덱스 원사 △타이어보강재용 원사 △안전벨트용 폴리에스터 원사 △폴리에스터 쾌적기능 장섬유사 △직접 방사에 의한2018.02.08 17:51
㈜두산이 영업이익 '1조 클럽'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어선 건 2013년 이후 4년 만이다. 이는 자체 사업 호조와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복귀했다두산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17조5852억원, 영업이익은 27.7% 증가한 1조179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두산 자체사업 부문(BG) 매출은 2조6248억원과 영업이익 2768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27%, 23%씩 증가했다. 전체 영업이익 중 ㈜두산의 자체 사업 비중이 2014년 9.1%에서 지난해 20.7%까지 올라왔다. 전자 BG, 산업차량 BG, 모트롤 BG 등 기존 사업부의 고른 성장 덕분이다. 두산중공업은 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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