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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 '눈앞'...상반기 영업익 853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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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 '눈앞'...상반기 영업익 8534억 원

증권사 최초로 '자기자본 10조 시대'를 연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영업이익 '1조 클럽'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증권사 최초로 '자기자본 10조 시대'를 연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영업이익 '1조 클럽'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증권사 최초로 '자기자본 10조 시대'를 연 미래에셋증권이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영업이익 '1조 클럽'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5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실적 또한 영업이익 4343억 원, 세전순이익 4796억 원, 지배주주 순이익 3437억 원 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연결기준 지배주주 자기자본 10조50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1999년 12월 자본금 500억 원에 설립된 미래에셋증권은 약 20년 만에 200배 성장했다.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라는 미래에셋증권의 고객 중심 경영과 혁신을 통해 자본시장과 증권업계의 성장을 주도해 왔다.

국내 최초의 뮤추얼펀드 판매, 최초의 랩어카운트 출시, 최초의 사모투자펀드(PEF : private equity fund) 모집, 최초의 스마트폰 주식매매 서비스 출시 등 자본시장 관련 기록도 풍성하다.

투자와 자산관리 방법을 제시하며 ‘저축’에서 ‘투자’로, ‘직접투자’에서 ‘간접투자’로 ‘상품’에서 ‘자산 배분’으로 자산관리 패러다임의 전환을 정착시키는데 큰 공을 세웠다.

미래에셋그룹의 박현주 회장은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2003년부터 홍콩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시작했고, 미국 등 선진시장은 물론 중국, 베트남, 브라질 등 신흥시장으로 나아가 글로벌 자본시장의 흐름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현재 국내 77개 지점 및 세계 10개 지역에 해외법인 11개와 사무소 3곳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자들에게 균형 잡힌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