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7 17:41
가뭄으로 힘들었던 강원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가 저수율 90%를 넘어섰다. 7일 농업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90.6%로 전날 70.6%보다 20%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2.3%보다 높은 수치로 평년 저수율(75.5%)의 120%에 해당하는 것이다. 강릉지역 생활용수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는 지난달 12일 저수율이 11.5%까지 떨어져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강릉에는 가뭄으로 사상 처음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됐고 △아파트 시간제 급수 △수도 계량기 잠금 △생수 배부 등 시민들은 불편을 겪었다.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만수위인 121.50m에 근접하면서 강릉은2025.09.17 20:04
17일 강원 강릉지역에 비가 쏟아지면서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8.4%까지 올랐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오봉저수지 상류인 닭목재와 도마, 왕산은 각각 69.5㎜, 64.5㎜, 46.5㎜의 강우량을 기록했다.이날 내린 비로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전날 16.6%보다 1.8%포인트 증가했지만, 평년의 71.8%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강릉지역 87%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상수원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지난 12일 11.6%까지 떨어져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었으나 지난 13일에 이어 이날도 비가 내리면서 저수율이 상승 했다.한편, 강원지방기상청은 18일 강원 영동 지역에 낮(12∼15시)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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