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7 21:51
2분기 서울 내 대형 빌딩의 공실률이 늘어나면서 수익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감정원이 2분기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 시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대형 빌딩의 공실률은 13.2%로 전 분기보다 2.4%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분당의 대형 빌딩 공실률은 10.0%포인트 준 8.4%, 부산은 0.6%포인트 감소한 14.4%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프라임급 오피스는 서울의 경우 건축연면적 3만3000㎡ 이상, 분당·부산·인천은 1만6500㎡ 이상의 오피스 빌딩으로 정의한다. 서울은 2분기 대기업 계열사 이전과 신규 사옥 공급 등의 영향으로 이전 수요가 발생하면서 CBD(종로구·중구), YBD(영등포구), GBD(강남구·서초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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