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5 10:35
현대건설이 미래 성장사업의 핵심 요소로 ‘부유식 인프라'를 꼽으며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네옴시티 해상 산업단지 '옥사곤'에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인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서울대 부유식 인프라 연구단과 `다목적 해상 부유식 인프라 건설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국토교통부 주관 연구사업인 이 과제는 `콘크리트 모듈러 부유식 구조체 건설기술 개발`이 핵심이다.이 연구사업의 핵심은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을 한 번에 수중에 띄우는 방식으로 이를 실현 시키려면 해상 위에 모듈 단위로 작은 구조체를 만든 후 각각의 구조체를 이어 붙인 `부유식 인프라`를 구축해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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